방명록
MAGIC 2012/10/17 PM 05:19
10080 점 축하요
충전완료 2012/10/17 PM 02:58
구로 벙개를 추진하시오!!
충전완료 2012/10/17 PM 04:11
구역이니 장소, 시간을 정해서 벙개를 추진하시오!!! ㅋ
MAGIC 2012/10/15 PM 01:54
아바타 바꿨음
MAGIC 2012/10/15 PM 01:31
가을 타서 외롭고
추위 타서 춥다하는
너란 여자~~
페르쨔응
추위 타서 춥다하는
너란 여자~~
페르쨔응
디쿠맨 2012/10/09 AM 09:49
감기는 아빠와 아들이 같이 걸려 버림... ㅋㅋ 누가 누구한테 옮긴게 아님;;;
그래도 주말 내내 약의 힘을 빌렸더니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
그런데 이제 감기가 재민이한테 간 듯 싶어서 참 거시기 함;;; ㅠㅠ
그래도 주말 내내 약의 힘을 빌렸더니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
그런데 이제 감기가 재민이한테 간 듯 싶어서 참 거시기 함;;; ㅠㅠ
충전완료 2012/10/08 PM 05:45
외롭다는 소식 듣고 한마디 남기오!!
맹호부대 화이팅!!!
맹호부대 화이팅!!!
MAGIC 2012/10/08 PM 04:58
옴마니 반메훔
옴마니 반메훔!!
옴마니 반메훔!!
디쿠맨 2012/10/08 PM 03:08
첫째 아들내미랑 같이 콜럭 거리는 중. 누가 누구한테 옮긴건지 모를 정도ㅋㅋㅋㅋ
추석 연휴 전날 부터 쓰러졌다가 10월 1일~2일 강원도 여행 갔다 왔음요~
그런데도 감기가 안 떨어짐... ㅠㅠ
추석 때 맛난거 구경도 못했음요.. 아파서 차례 지내러 가지도 못했응께요.. ㅋㅋㅋ
추석 연휴 전날 부터 쓰러졌다가 10월 1일~2일 강원도 여행 갔다 왔음요~
그런데도 감기가 안 떨어짐... ㅠㅠ
추석 때 맛난거 구경도 못했음요.. 아파서 차례 지내러 가지도 못했응께요.. ㅋㅋㅋ
디쿠맨 2012/10/08 AM 09:21
추석 잘 보내셨나요? 저는 추석 전부터 감기 때문에 아팠는데 연휴 전날에 고열로
쓰러져 버렸습니다;; 결국 차례도 못 지냈지요;;; 이넘의 지겨운 감기는 아직도 저를 사랑하고 있네요;
쓰러져 버렸습니다;; 결국 차례도 못 지냈지요;;; 이넘의 지겨운 감기는 아직도 저를 사랑하고 있네요;
MAGIC 2012/10/05 PM 03:52
호크아이의 흑역사......
본 내거씨!!!!
본 내거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