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흑격기   2012/02/03 PM 03:32

본격적으로 서포터의 길을 걷겠네

흑격기   2012/02/03 PM 03:32

는 회식잡힘

브룩시가르   2012/02/02 PM 08:58

ㅋㅋㅋㅋ아이디가 먼가여

흑격기   2012/02/02 AM 10:48

아니예요!! 제가 그만 정줄놓은 실언을 한 것뿐이예요!!!!!!!!!!

흑격기   2012/02/02 AM 10:48

경력 좀 쌓아서
포트리스에 은땡이나오게 하고싶다

흑격기   2012/02/02 PM 01:09

튜토리얼맵 샌드백으로

O∇]플랑   2012/02/01 PM 10:18

도라부심도 아니고 도라비하도 아닙니다

흑격기   2012/01/31 PM 11:25

말이 그렇다는거징 킬킬
그는 완벽한 미소년이야...............그래서 마음도 바다같이 넓을거야

마도츠키   2012/01/31 PM 04:52

아뇨 섞어함

흑격기   2012/01/30 AM 10:32

어째 올해는 느낌이 좋더라니.
나도 이렇게 취직하는데 너님정도면 문제없다고 생각해본당

흑격기   2012/01/30 AM 10:33

생각해보니 올해 은땡이 군대가서 버프받은듯.........

마도츠키   2012/01/28 PM 09:55

새해복 늦게머겅 두번머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