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루리웹-2487989765   2015/05/19 AM 12:19

우연히 지나가다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 번역가분을 만나게 되서 이렇게 방명록 쓰고 갑니다!
10권 정말 잘 읽었습니다. 9권 부터? 번역을 하셨다고 들었는데 고유명사라던지 분위기가 그전의 것들과 어색함이 없어서 상당히 놀라웠습니다! 세심하게 번역하셨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번역하시다가 아프셨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괜찮으신지.. 암튼 아프지마시구 다음 권 번역도 화이팅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하마아찌   2015/05/28 PM 03:00

방명록을 잘 신경 안 써서 이제야 봤습니다.
일부러 들러서 이렇게 글까지 남겨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ShangriLa♡   2015/04/07 PM 01:08

삼촌이시네

RM   2015/04/04 AM 05:50

음 논쟁하다가 마이피를 잠깐 봤는데 번역가셨군요.
아무래도 번역에 대한 이야기다 보니 뭔가 주제 넘은 것 같기도...
기분 나쁘신거 있으셨다면 사과드려요.
아무튼 비난없는 건강한 토론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ㅎㅎ
번역일 열심히 하시고, 언젠가 하마아찌님이 번역하신 라노벨을 볼지도 모르겠네요 ^^
잔다고 코멘트 남기고 가긴 했는데 새벽에 잠이 안오네요... 그래서 방명록에 글 쓰고 자러갑니다~

방랑율무   2015/03/17 AM 10:55

질높은 번역에 감사드리며 친구신청 드리고갑니다~

ShangriLa♡   2014/10/09 AM 02:18

츤데레 번역아저씨

ShangriLa♡   2014/09/30 AM 09:29

번역삼촌♥♥♥♥

하마아찌   2014/09/30 PM 05:38

전 조카 없습니다.(딱잘라서)
그리고 남자가 날리는 하트도 싫어합니다.(매몰차게. 마음속 궁서체로.)

改내앞에꿇으라   2014/09/25 AM 12:01

아무래도 제한된 글자수안에서 원문에 최대한 가깝게 표현하려고 하니
더 힘드니까요... 그렇게 안하면 또 오역이니 뭐니.. 이런 말도 나오니까요 ㅋㅋ
우겨넣기도 우겨넣기지만, 버릴건 확실히 버리고 있습니다..ㅎ
계속하다보니 최대한 원문의 느낌은 살리면서 버릴건 버리게 되더라구요..
근데 아무래도 저런 알 수 없는 단어나 처음보는 단어가 나오면 막막해집니다..ㅜ
정보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改내앞에꿇으라   2014/09/24 PM 11:39

번역에 대한 조언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ㅎㅎ

engram1   2014/07/06 PM 11:53

안녕하세요 하마아찌님..
몇년전에 대상포진 관련 병원 문의 했던 사람입니다.
그때는 어머님이 대상포진이 나으셔서, 여쭙기만 하고 찾아가질 못했었는데,
이번에 또 재발하셨네요.;; 신촌쪽 병원이라고 하셨는데. 병원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다시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으미 하마아찌님도 건강이 안좋으셨네요.
건강 조심하시고요~

레오디아너트   2014/06/13 PM 01:20

그죄용춤 10권 사서 읽고있습니다....ㄷㄷㄷㄷ 안헬리오가 강간하는 장면은 읽기만해도 san치가 쭉쭉 내려가는데...,
정말 번역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ㅠㅠ 번역하시느라 풍걸리셨다는데 완치되기를 빕니다ㅠㅠ

그죄용춤 감시히 보겠습니다! 감사해요!

하마아찌   2014/06/13 PM 05:48

완치는 불가능하고 스트레스 심하게 받으면 언젠가 재발한답니다.... 그래도 열심히 살아야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