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Neverwas   2011/09/23 PM 11:18

페르소나 팬으로서 친추하고 갑니다.

노다 미키   2011/09/24 AM 12:36

감사합니다~ㅎ

빛의사신   2011/09/23 PM 02:45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노다 미키   2011/09/23 PM 02:56

넵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글러먹은 신부   2011/09/13 PM 08:53

추석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ㅡ'.
수능이 이제 57일인지 58일 남았나요!?
마지막 스퍼트 힘내셔서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

화이팅 'ㅡ'//

노다 미키   2011/09/13 PM 09:49

넵! 감사합니다~!!!

채 느님   2011/09/11 PM 04:44

행복하고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ㅎㅎ

노다 미키   2011/09/13 PM 09:49

채느님도요~

Enfant terrible   2011/09/04 AM 02:11

친구신청합니다...
그리구 아까 8.0 그거하구 쵸파도 잘보았답니다...
Asda라는 대화명으루요~ ㅋㅋ
깨시는거 기다리다가, 자려했지만..
해뜨면 더 못잘 거 같기에...
방명록 시간은 2시지만 수정하는 현재시간은 5시 32분
결국 잠들기로 결정했답니다... ;;
그럼 남은 일요일 유익하게 보내시구 항상 행복한
날 되세요~ ㅋ

노다 미키   2011/09/04 PM 12:15

으 앜ㅋㅋ; 저 지금 일어났어요 ㅜ 어제 자버려서요,,,ㄷㄷㄷ!! 친추 감사히 받겠습니다!ㅎ

글러먹은 신부   2011/08/28 PM 11:40

방송 잘 들을께염 'ㅡ'/
나중에 p3p 물을거 있음 막 물어봐야지... 막 이래...

노다 미키   2011/08/28 PM 11:44

네~ 재밌게 들어주세요~!!ㅎ

Misaka   2011/08/28 PM 11:07

친추하고 갑니다~
페르소나4 곧 애니화 하악하악...

노다 미키   2011/08/28 PM 11:44

ㅋㅋㅋㅋ 친추 감사합니다^

Smart CHO   2011/07/04 PM 08:12

기회비용의 선택이라는 게 참 힘들죠.
인생은 항상 기회비용 선택의 기로에 있다보니......
물건을 사는 것부터 심지어 직장을 구하는 일까지도 말이죠. ^__^;;

후회없는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주저리 주저리 적어놓긴 했습니다만.....

결국에 본인이 후회없이 만족한다면 그게 정답입니다.
(하긴 후회없는 선택이 있을까요? ㅎㅎㅎ 한정된 재화앞에서 무기력해집니다. ㅠㅠ)

KebeenaK   2011/07/12 PM 05:16

결국 좀 아껴뒀다가 이어폰이랑 아버지 생신선물사드리려구요~ㅎㅎ감사합니다!

★ASURA JANG★   2011/06/26 PM 10:53

응원 감사합니다
사실 이번에 아예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덥석 연락이 와서 정말 놀랬습니다.

사실 이 전에도 티셔츠 사업을 한 적이있는데
그땐 안좋게 끝나고 회사까지 도산해버려서 난감할 따름이었는데

최근 업종 변경 준비하려는 찰나에 소식이 와서 정말 놀랬습니다
저도 이번 껀 잘 성사 되서
부디 과거의 잉여 거지의 수모를 벋어나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응원의 메세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KebeenaK   2011/07/04 PM 08:09

넵! 응원하겠습니다!

choicel2000   2011/06/19 PM 09:47

읭; 비공개;

키비♥   2011/06/20 PM 02:15

잠시 비공개를 했었지 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