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단기알바   2010/03/25 PM 09:40

스타 하게요

나 지금 과제 없다규 징징징징

순규.   2010/03/25 PM 11:26

징징

폰 아르님   2010/03/25 AM 12:44

정ㅋ벅ㅋ 따위 내 사전엔 없어영ㅋㅋ

순규.   2010/03/25 PM 11:26

으ㅤㅎㅣㅋ...ㄷㄷ

츠보미   2010/03/24 PM 11:27

순규는 진리....      
  
는 설린데... ㅈㅅ -ㅁ-....

순규.   2010/03/24 PM 11:43

으ㅤㅎㅣㅋㅋㅋ

밖으로   2010/03/24 PM 10:45

햝짝 햝 쨕

순규.   2010/03/24 PM 11:43

뭐...뭐하는 짓이오!!

☆나르스★   2010/03/23 AM 10:36

소환에 불응? 으 힠.ㅋㅋ

순규.   2010/03/23 PM 12:02

으ㅤㅎㅓㅋㅋㅋ

우월한승연   2010/03/22 PM 11:52

님 오해에여 'ㅡ'a

쪽지 확인이염 :D

순규.   2010/03/22 PM 11:52

으힛//

늑대와태연이   2010/03/22 PM 11:42

탱덕이 왔다갑니다 친추감사해요 ^^
오늘참 눈이 많이왔네요

순규.   2010/03/23 PM 05:19

우왓!!

율느님   2010/03/22 PM 08:30

으아니 챠 눈이 왜이렇게 많이오는거야!

순규.   2010/03/22 PM 08:37

으아니!!여긴 왜안오는거야!!

잉여마리오   2010/03/22 PM 12:46

ㅋㅋㅋ 빅송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순규.   2010/03/22 PM 08:37

ㅋㅋㅋㅋㅋ

소시콘[sosicon]   2010/03/22 AM 12:07

매번 채팅방에서 보지만 그래도 이렇게 마이피에 푸념을 남기고 갑니다.
힘들어요~~~~! ㅜ.ㅜ
4월중순까지만 입원하고 싶은 마음도 생기고 그럴정도로 말이죠.
과제랑 발표가 뭐 그리 많고 몰아서 있는지......;;
덕심도 떨어져서 덕심만으로 이겨내기 힘드네요 ㅜ.ㅜ
이렇게 푸념만 하고 갑니다.

순규.   2010/03/22 AM 01:16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