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짜_장_면   2011/08/08 AM 01:05

님을 딸감으로 쓰는 짜장면을 생각해서라도

외로워 하진 마셈 ㅠㅠ

하메른.   2011/08/08 AM 12:48

친구 소개로 알바 가서 3일 일하고 집안사정때문에 그만둔다니깐

소개시켜준 자기가 뭐가 대냐고 열받아서 연락하지 말자고함 ㅠㅠ

미안해 죽겠내 내가 막 귀찮게도 해서 미안했는대 ㅠㅠ

하메른.   2011/08/08 AM 12:34

친구가 나한대 열받아서 연락하지 말자고하내요 흐앜 ㅠㅠ

Tiffany-★   2011/08/08 AM 12:33

힘내라 물개마왕!!

O∇)플랑   2011/08/06 PM 11:21

흑흑 형님 자꾸 누나가생각나요..

하메른   2011/08/06 PM 09:45

오랜만에 내 방명록 와줬군 !!

하앙 쌀뻔했음 하으하앙하으아앙

하메른   2011/08/06 PM 05:18

으아앙아아앙 여자친구가 없다....너희들도 없지만 ㅋ ㅜㅜ

☆부활★파늑   2011/08/04 AM 12:58

방심한 사이 뱃살이 더 튀어나왓음......

배에 힘주고 다녀야지 흡!

★왈도   2011/08/03 PM 11:35

유게에서 안경테 딱딱 말하시는거보고 감동먹음ㅋ

★왈도   2011/08/03 PM 10:25

오오 안경학과 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