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몽   2016/11/21 AM 12:56

카...카페올....카페오뤠 다시마 만쥬

파늑   2016/11/21 AM 03:38

카..카오루는 카헤오레 마실래-!!

파늑   2016/11/21 AM 03:38

선생님! 카오루는 착한 아이야! 카헤오레 마셧어!

나락갈대   2016/11/21 AM 11:57

이것들이 머라는 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코몽   2016/11/21 PM 04:05

파늑//다시마오레를 드림

코코몽   2016/11/19 PM 05:15

ლ(╹◡╹ლ)팬티주세양

나락갈대   2016/11/20 PM 09:21

코코몽 전 미소녀가 아닌 홀아비 입니다!

코코몽   2016/11/21 AM 12:56

몬다이나이

파늑   2016/11/16 PM 09:36

전 윈도우7 차원 64비트입니다!!

냠냠

나락갈대   2016/11/16 PM 09:59

무슨소리얔ㅋㅋㅋㅋ

코코몽   2016/11/16 AM 02:10

나락님 빤쓰가 그리워 잠을 잘수없엇던 나는 바나나를 까보았다.

나락갈대   2016/11/16 PM 09:59

무슨소리얔ㅋㅋㅋㅋ

daiamin   2016/11/13 AM 10:52

http://blog.naver.com/mediost/220855708575 보고있으니까 나락갈대님이 생각더군요 이루지 못한 김밥 장인의 꿈....

나락갈대   2016/11/13 AM 11:15

정말 제가 그렸던 만화랑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역시 장인의 길은 험난합니다.

은빛유리i   2016/11/12 PM 11:05

삭제 되었군요...
그래도 2편까지 다 봐서 다행이다(헤헿 코쓰윽 -///-)
방명록에 각종 정보를 주시는 분들 감사해양

나락갈대   2016/11/13 AM 01:31

2편까지 보시고도 절 인간으로 봐주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ㅜㅁㅜ 역시 은빛님..
배우신 사람이야..

원펀치투강냉이   2016/11/10 PM 11:31

와 홀아비님 마이피다~ :D

나락갈대   2016/11/11 AM 08:26

ㅜㅁㅜ 야이 강냉찡아

쥐곰이   2016/11/10 PM 07:13

쮜곰쮜곰!!

나락갈대   2016/11/10 PM 11:16

오랜만에 작가가된 쥐곰을보니 분해서 버큐를 날리고싶네요 쥐곰
^ㅁ^ㅗ 좋겠수다!

나락갈대   2016/11/10 PM 11:16

쳇

나락갈대   2016/11/10 PM 11:17

(분노)

티아티스   2016/11/10 AM 03:26

김밥장인의 길이 그렇게나 험난할 줄은..

나락갈대   2016/11/10 PM 12:12

너무 험난해서 삭제 처리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등 안당해서 다행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