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티아티스 2016/04/08 PM 01:18
나락갈대 2016/04/09 PM 08:31
티아티스 2016/04/09 PM 10:34
다재무능엑셀 2016/04/07 PM 11:04
나락갈대 2016/04/09 PM 08:31
꾸물대다간 저처럼 됩니다.
티아티스 2016/04/07 AM 07:08
나락갈대 2016/04/07 PM 06:42
티아티스 2016/04/07 PM 09:07
다재무능엑셀 2016/04/05 PM 05:51
만화 언제나 사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우울증 참 힘든데 뭐라 드릴말씀이 없네요 전 인간관계가 빈약해서 맨날 외로움 타는 중이라....
나락갈대 2016/04/05 PM 11:04
티아티스 2016/04/06 AM 02:56
나타쿠 2016/04/06 PM 06:00
다재무능엑셀 2016/04/07 PM 05:11
원킬투강냉이 2016/04/04 PM 02:58
운동하시면서.. 마음을 단련하시는겁니다..
나락갈대 2016/04/04 PM 03:27
어느조직에 있든 필요한 사람에서 보탬이 안되는 사람으로 전환 그리고 그걸 마무리 해야하는 숙제가 공존하고 있어
스스로 이 시기를 잘 끝내자 하는 맘으로 살고 있어요. 손이 너무 느려서 자는시간 책읽는시간도 만들기 힘든상태지만
뭐 인생을 살면서 이런 이상한 우울했던 기분을 느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화이팅입니다.
나락갈대 2016/04/04 PM 03:34
원킬투강냉이 2016/04/04 PM 04:46
은빛유리i 2016/04/07 AM 05:32
청오리 2016/04/04 AM 01:04
나락갈대 2016/04/04 AM 11:16
kth505-586 2016/04/03 AM 11:08
나락갈대 2016/04/03 PM 09:25
청오리 2016/04/03 AM 02:39
나락갈대 2016/04/03 AM 08:42
부모님한테 매번 용돈도 드렷는데 못드린지가 너무 오래되서...어머님 목소리도 힘이없으신거 같고
암튼 올해 후반부터는 잘 계획해서 돈을 좀 벌어야 겠어요 똥오리
티아티스 2016/04/02 PM 08:17
나락갈대 2016/04/03 AM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