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메리 아즈사 2012/04/25 AM 02:37
「호랑이님 시리얼말고 사자님 시리얼 있잖아요. 그거 먹고있어요.」
메리 아즈사 2012/04/25 AM 02:22
「 새벽 2시 살짝 배가 심심해서 시리얼로 냠냠하고 있어요~ 」
가슴만지고싶다 2012/04/25 AM 02:05
에궁 ㅠ.ㅠ 제가 지..지켜드리고싶다 헠 헠!
괜찮음 아프지않음 헠 헠+ㅆ+
괜찮음 아프지않음 헠 헠+ㅆ+
메리 아즈사 2012/04/25 AM 02:01
「 내일은 더 덥나요? 」
메리 아즈사 2012/04/25 AM 01:28
「 오늘도 새벽행입니다. 후후~ 」
메리 아즈사 2012/04/25 AM 12:44
「 오늘은 그냥 저냥하네요. 오히려 조용히 지나갈지도? 」
가슴만지고싶다 2012/04/25 AM 12:39
ㅎㅎ; 전 루리웹 아는 사람 만나러 서울까지 올라가본적있음 ㅎㅎㅎ
양심쨔응도 한번 내려와주면 좋겠지만 ㅠㅠ 뭐 사정이 있으니 ㅎㅎ
양심쨔응도 한번 내려와주면 좋겠지만 ㅠㅠ 뭐 사정이 있으니 ㅎㅎ
십덕그림록 2012/04/25 AM 12:39
물론 하늘의 마음인거 같은거다.^^
가슴만지고싶다 2012/04/25 AM 12:18
양심쨔응도 정모 가요~ 루시스님 정모때 ㅎㅎ 저도 가고싶음 ㅎㅎ 주말에한다면이지만;;
아케미 호무라 2012/04/24 PM 11:17
몇주간 활동을 안하고 친구만 해놨으니...안털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