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서믿음   2012/04/23 PM 12:41

요즘 닉 자주 바꿔서 그냥 편하신데로 하세요 ㅋㅋ

누나틱나이트   2012/04/23 AM 11:53

몇분 남았지만...
굿모닝입니다.'ㅅ'/

약간 구름꼈지만 날씨좋네요.

메리 아즈사   2012/04/23 AM 11:21

「오전 방문합니다~」

누나틱나이트   2012/04/23 AM 01:46

좋은 새벽입니다.'ㅅ'

푹쉬시고 힘찬 한주 보내세요!

십덕그림록   2012/04/23 AM 01:03

카드쌓기에 이어 그것으로 한번 다시 해 봣다네...^^

아니 그보다도

이제 일요일이 지나가면 바로 중간고사를 치뤄야하는거다.ㅠㅠ

서믿음   2012/04/23 AM 12:04

한국인으로 불러주세요

서믿음   2012/04/23 AM 12:04

그냥 믿음이라고 하셔도 되구요

퍼킹   2012/04/22 PM 11:53

전학가지 않을까 싶네여

퍼킹   2012/04/22 PM 11:29

상황이 존나 웃기거든요
딸입장에선
자기 엄마가 자기 친구 차로 박아버리고 자기 아빠는 인터넷에서 엄마 실드치다 신나게 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