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최강 루시스   2012/04/22 PM 10:05

양심님 릴렉스하세요.ㅠ.ㅠ

메리 아즈사   2012/04/22 PM 10:03

「릴렉스 당수!!」

Clairade   2012/04/22 PM 09:21

어제 잉여하다가

오타쿠 문화에 대한 정의부터 역사, 오타쿠가 안좋은 이미지가 되었던 이유와 함께
오타쿠의 생태까지 보여주었던 30년 전 애니메이션부터, 한때 탈덕을 시도한 에반게리온 감독인 안노 히데아키에 이르기까지

정말 오타쿠의 모든 것을 파헤친 기사를 봤습니다.


으음..

서믿음   2012/04/22 PM 09:19

믿음이와 피카츄는 일심이체입니다

서믿음   2012/04/22 PM 09:19

아니 동체인가..

적월화[赤月華]   2012/04/22 PM 09:18

뭐 오늘은 양심님이 심기가 불편하신것 같으니까요.

메리 아즈사   2012/04/22 PM 09:08

「글 잘봤어요. 진정한 재야의 은둔 초초고수 오타쿠들이 많은데... 뭐랄까... 장사꾼만 알려진 느낌이랄까...」
「헌데 이미 오덕페이트라는 네임드가 더 강할듯 해서 정말 심한거 아니면 파장이 클것 같지는 않을듯 하네요.」
「마이피 성지화는 이미 정해져있고 한동안 마이피가 떠들썩하겠네요.」

서믿음   2012/04/22 PM 09:00

싸카야로제!

적월화[赤月華]   2012/04/22 PM 08:55

그런데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있는데 양심님은 성별이 어떻게되세요?

적월화[赤月華]   2012/04/22 PM 08:48

알겠습니다. 오늘은 님 말씀대로 따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