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누나틱나이트   2012/04/22 PM 08:42

말조심해서 나쁠건없죠.ㅎㅎ

대부분의 불화는 말에서 나오니...'ㅅ'

적월화[赤月華]   2012/04/22 PM 08:42

다시 달았습니다^^

메리 아즈사   2012/04/22 PM 08:22

「오리찜 먹고 왔습니다~」

적월화[赤月華]   2012/04/22 PM 05:58

그런것 같습니다. 확실히 실제로 만나는것도 나름대로 즐거움이 있지요

메리 아즈사   2012/04/22 PM 04:24

「일요일 마지막 저녁음식은 오리고기 먹으러 갑니다~」

적월화[赤月華]   2012/04/22 PM 01:49

오늘도 들려봅니다 양심님. 어제 정모 갔다오고 나서 마음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메리 아즈사   2012/04/22 AM 05:34

「 오늘은 일찍 일어나 버려서 일찍 방문인겁니다! 」

Clairade   2012/04/22 AM 04:45

요즘엔 유머도 알지 못하면 그냥 진지병종자밖에 안되더라구요..

생전 첨보는 유머같지도 않은 유머에 댓글 몇번 달았더니
유머에 진지빨고 앉았네 이런 식 댓글 받으면, 진짜 기분이 묘~~합죠..

퍼킹   2012/04/22 AM 01:47

별도로나온거는 애초에 쿼티를 사용하는게 편리성을위해선데 따로 들고다녀야되는 불편함을 감수하기가..
그리고 그런건 서서 사용하는것도 무리고말이죠..

퍼킹   2012/04/22 AM 01:12

아...헬쥐말고 다른데서 쿼티내줬음좋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