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메리 아즈사   2012/04/19 PM 03:59

「저도 겉흉내쟁이 이에요 」

누나틱나이트   2012/04/19 PM 03:06

힘찬 목요일!'ㅅ'/
여긴 비가와서 약간 서늘하네요.

오늘은 루리와 1500일째♥

퍼킹   2012/04/19 AM 01:08

뭐 떴다싶으면 개나소나 비슷한스토리를 써대니...뭐...

누나틱나이트   2012/04/19 AM 01:03

아직은 때가 아니군요.'ㅅ'
지구 종말론 중 하나인 운석이 떨어질때쯤 각성해서 막아내야지!ㅋㅋ

편안한 새벽시간 보내세요. 전 먼저 망상의세계로 떠나겠습니다. 뿅-!

누나틱나이트   2012/04/19 AM 12:54

으음..?!

저에게 그런 능력이 있었던가요? 대법사였던가?!
어쩐지..뒤통수에 난 혹이 의심스러웠습니다.'ㅅ'ㅋ

퍼킹   2012/04/19 AM 12:38

요즘나오는 무협소설도 뭔가 정형화되었달까..
패턴이뻔해서..

가슴만지고싶다   2012/04/19 AM 12:30

헠 헠

메리 아즈사   2012/04/19 AM 12:04

「 너무 철학적인 논점으로 가버렸나요? 뭐 별거 없어요. 후후~ 일단 저한테는요. 」
「 뭐 요즘에 철학자이면서 사상가인 어느분의 책을 읽고 있긴하지만.... 」

누나틱나이트   2012/04/19 AM 12:04

우어.. 기절시키거나 가두는 스킬까지 있으시다니..!!

불꽃님도 능력자셨군요. 전 죽이거나 놓치거나 둘중 하나랍니다.'ㅅ'ㅋ

메리 아즈사   2012/04/18 PM 11:59

「 '평온'이라는 단어를 잘못 선택했네요. '불안한 시대'로 정정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