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퍼킹   2012/04/18 PM 11:59

뭐....시간때우기엔 판소나 무협소설도 괜춘하긴하죠...
라노벨이라던가..

누나틱나이트   2012/04/18 PM 11:50

저도 모기와의 동침은 허락할수 없습니다.'ㅅ'ㅋ

더워도 모기가 많으면 창문 다 닫고 잘정도로;;

메리 아즈사   2012/04/18 PM 11:44

「오타 였네요;;; 너무 비행기 태우실 필요 없어요.」

퍼킹   2012/04/18 PM 11:38

요즘 게임은 의무방어전스러워서...

메리 아즈사   2012/04/18 PM 11:32

「 지금은 안 평화롭지 안나요? 후후~ 」

가슴만지고싶다   2012/04/18 PM 11:12

오늘 하루도 스바라시하지못한 하루였음 헠 헠

메리 아즈사   2012/04/18 PM 10:50

「슬슬 평온하지 않을 뭔가가 와야할듯 하네요」

퍼킹   2012/04/18 PM 10:48

뭐...이전분기 완결난거나 봐야죠

누나틱나이트   2012/04/18 PM 07:50

따뜻해지는건 좋은데 모기가 컴백하는게 싫어지네요.ㅠ

으으~ 귓가에 울리는 웽~한 소리가 벌써 들리는듯합니다.

퍼킹   2012/04/18 PM 07:10

ㅎㅎ 네
아...다음주 화요일까지 어떻게 참죠...
냐루코쨔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