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메리 아즈사 2012/04/17 PM 04:15
「몇가지 가닥은 잡았는데 자료가 부족하네요. 오늘은 자료 좀 찾아야 할듯 하네요.」
메리 아즈사 2012/04/17 PM 03:22
「캐릭터 하나 잡으면 세계관이라던지 훌훌 나오는데 맘에 드는 주제가 딱히 없어서 고민입니다.」
메리 아즈사 2012/04/17 PM 02:16
「 캐릭터 컨셉 하나 짜고 있는데... 잘 안되네요. 」
메리 아즈사 2012/04/17 PM 02:02
「 그나저나 오늘은 약간 따분한 날이네요. 」
메리 아즈사 2012/04/17 PM 01:28
「 착각을 불러 일으켜서... 미안해요. 」
메리 아즈사 2012/04/17 PM 01:00
「아뇨;;;; 밑에 분 글이요.↓↓↓」
메리 아즈사 2012/04/17 PM 12:37
「 싸랑??? 」
메리 아즈사 2012/04/17 AM 10:09
「 오하요 방문입니다~! 」
가슴만지고싶다 2012/04/17 AM 01:41
양심짜응 오늘은 빨리 자라능 나도 자야겠다능~
내일의 우리 싸랑을 속삭이기 위하여(?) ㅎㅎㅎ ㅂㅇㅂㅇ
내일의 우리 싸랑을 속삭이기 위하여(?) ㅎㅎㅎ ㅂㅇㅂㅇ
가슴만지고싶다 2012/04/17 AM 01:32
드라마CD는 나왔다고하더군요 어쨋건 언젠가 애니화해줄거 같은 느낌이나 기분이 든다고
가슴은 가슴은 별모양의눈을 동그랗게 뜨고 간절히 기대를 해본다
가슴은 가슴은 별모양의눈을 동그랗게 뜨고 간절히 기대를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