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한 지우 2012/04/16 AM 12:53
주말만 되면 괜히 바쁘네요 ㅎㅎ
한 지우 2012/04/16 AM 12:53
물론 생산적이지 않은 일로
메리 아즈사 2012/04/16 AM 12:32
「 애니하고도 별반 다르지는 않네요. 사실 인생을 어떻게 살것인가 해답을 묻는 작품인데 그냥 평범하게 돈벌며 살라는 결론을 내버리는 건 좀 그러더라고요.」
가슴만지고싶다 2012/04/16 AM 12:23
저두 한번에 구입할려고 생각중 ㅎㅎㅎ
가슴만지고싶다 2012/04/15 PM 11:51
오빠지만 사랑만 있으면 상관없잖아! 요작품도 상당히 끌리네요 ㅋㅋㅋ
잠깐 읽어봤는데 동생 말하는거 존라귀여움 ㅋㅋㅋ 거기다 일러스트가 마음에들고
검은색 스타킹의 로망이+_+ 나에 잠든 뭔가가 각성한거임
잠깐 읽어봤는데 동생 말하는거 존라귀여움 ㅋㅋㅋ 거기다 일러스트가 마음에들고
검은색 스타킹의 로망이+_+ 나에 잠든 뭔가가 각성한거임
메리 아즈사 2012/04/15 PM 11:41
「결말이 어떤가요? 둘다... 스포일러도 상관없어요.」
메리 아즈사 2012/04/15 PM 11:34
「 NHK에 어서오세요. 주제가 심오할줄 안 애니였는데... 정작 주인공 결말이 평범해서 실망을 약간했어요. 」
메리 아즈사 2012/04/15 PM 11:28
「현실에 어서오세요.(NHK에 어서오세요.)」
메리 아즈사 2012/04/15 PM 11:09
「 주말도 끝나가네요. 후후~ 」
가슴만지고싶다 2012/04/15 PM 10:56
기어와라 냐루코 요거 재밌네요 ㅋㅋ 히로인 귀여 웤ㅋㅋㅋ
나타날때마다 어쩌고저쩌고 대 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발이 오그라들다가도 귀여워보이 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타날때마다 어쩌고저쩌고 대 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발이 오그라들다가도 귀여워보이 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슴만지고싶다 2012/04/15 PM 10:26
gjzgjzgjz
아 ㅠㅠ 또 주말이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가는듯한 이 슬픔 ㅜㅜ
아 ㅠㅠ 또 주말이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가는듯한 이 슬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