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메리 아즈사   2012/04/02 PM 02:55

「 여유로운 지구인데도 불구하고 위기라는 의식속에서 항상 바쁜지도 모르겠군요. 」

최강 루시스   2012/04/02 PM 02:49

아하하 감사합니다.그렇게 봐주시니...몸둘바를 모르겠어요.
하지만 저도 완벽하지 않기에 실수할때도 많아요.
감사합니다.앞으로 생각이 있는 글을 써야 겠습니다.~

최강 루시스   2012/04/02 PM 02:40

상냥은 모르겠고 전 좀 어리버리한거 같아요.ㅠ.ㅠ

최강 루시스   2012/04/02 PM 02:29

제가 국어공부를 더 해야 겠습니다.여기저기 무시당하는거 보면...한숨만...
양심님 감사합니다.덕분에 큰 위로가 됩니다.~

메리 아즈사   2012/04/02 PM 01:45

「빵은 이상하게 아침이나 저녁에만 땡기더라고요.」

메리 아즈사   2012/04/02 PM 12:47

「오늘의 저의 점심은 만두국입니다. 」

메리 아즈사   2012/04/02 AM 11:56

「 오호~ 차를... 감사합니다. 」

적월화[赤月華]   2012/04/02 AM 11:48

양심님 안녕하셨어요? 오늘은 날씨가 좋네요. 투표날에도 날씨가 좋으면 좋을텐데.^^

메리 아즈사   2012/04/02 AM 11:22

「 아자나엘의 미즈하님이 신들의 별 제네시스로 전출되는 바람에 대리로왔습니다.」

메리 아즈사   2012/04/02 AM 10:51

「처음뵙겠습니다. 특수 관리국에서 온 메리 아즈사라고 합니........쳇! 왜 이몸 따위가 마이피에!!! 으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