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최강 루시스 2012/03/24 PM 09:24
하지만 가족을 꾸린다는게 힘겨울 뿐이죠.ㅠ.ㅠ
그래도 혼자보단 낫겠죠.
그래도 혼자보단 낫겠죠.
십덕그림록 2012/03/24 PM 09:23
덕분에 잠이다 날아가버렸지만
평일 수업강의 오전만 있을때 그때 놀러가야 될거 같은거다.^^;;
평일 수업강의 오전만 있을때 그때 놀러가야 될거 같은거다.^^;;
최강 루시스 2012/03/24 PM 09:10
애들이 아직 어려서 몰라요~나중에 저만큼 커야 알게 되겠죠~
이젠 안 아파야 될텐데...그래도 그만큼 고생했으니 이젠 건강해 지겠죠~
이젠 안 아파야 될텐데...그래도 그만큼 고생했으니 이젠 건강해 지겠죠~
적월화[赤月華] 2012/03/24 PM 09:07
감사합니다. 그래봤자 어쩌다 한번 필받았을떼 써보는 겁니다^^ 아 그리고 소설도 올리고 있습니다
십덕그림록 2012/03/24 PM 09:02
실패 해버린거다.
가기전에 낮잠좀 잘려다가 그만
꿈나라로 나들이 가버린거다.
제기랄....ㅠㅠ
가기전에 낮잠좀 잘려다가 그만
꿈나라로 나들이 가버린거다.
제기랄....ㅠㅠ
적월화[赤月華] 2012/03/24 PM 08:59
시를 써봤는데 감상평 부탁드려도 될까요?
game_madness 2012/03/24 PM 07:37
전 최근 불감증 와서 게임은 사고 싶은데 정작 할 용기도 기운도 없네여 ㅇ<-<
올해만 좀 게임 줄여가면서 버텨야지 했는데 이걸 좋은 현상이라고 해야하나 말아야하나요 ㅠㅠ
게임구입은 여전히 계속해서 뽐뿌가 오니 이건 어지간히 덕심 잘못 건드린듯..
주말이여서 기분은 좋네요~ 여긴 오늘 눈도 조금 왔답니다 ㅋㅋ
올해만 좀 게임 줄여가면서 버텨야지 했는데 이걸 좋은 현상이라고 해야하나 말아야하나요 ㅠㅠ
게임구입은 여전히 계속해서 뽐뿌가 오니 이건 어지간히 덕심 잘못 건드린듯..
주말이여서 기분은 좋네요~ 여긴 오늘 눈도 조금 왔답니다 ㅋㅋ
최강 루시스 2012/03/24 PM 06:36
오늘 바빴지요.잔치집 갔다가 애들하고 홈플러스 갔다가...
애들은 지쳤는지 이제야 곤히 자네요 ㅎㅎ
저는 시어머니랑 남편 저녁상 차려드리고 쉬어야 할듯 ㅎㅎ
그래도 보람있는 날이었네요~
양심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요즘 몸이 회복하는걸 느낍니다.아직 속이 미슥거리고 입맛은 없지만..그래도 콧물 적게 나오고 잠도 잘 오고 그러네요~
애들은 지쳤는지 이제야 곤히 자네요 ㅎㅎ
저는 시어머니랑 남편 저녁상 차려드리고 쉬어야 할듯 ㅎㅎ
그래도 보람있는 날이었네요~
양심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요즘 몸이 회복하는걸 느낍니다.아직 속이 미슥거리고 입맛은 없지만..그래도 콧물 적게 나오고 잠도 잘 오고 그러네요~
가슴만지고싶다 2012/03/24 PM 03:14
헠 헠 전 양심짱 덕에 아주 편하게 지내고 있네요^^ 오늘은 즐거운 애니타임~
퍼킹 2012/03/24 PM 02:53
하지만 고인이 된 그녀
IS작가 개객기!!
IS작가 개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