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game_madness   2011/08/12 PM 08:54

린쨔응

십덕그림록   2011/08/12 PM 08:46

아마 10월쯤이면 날씨가 풀릴까나....

역시 여름에

밖에 근무를 하면 가만히 있어도

땀이 뻘뻘 흘려서 찝찝하더군...ㅠㅠ

그나마 근처에 자판기가 있어서 팹시로 겨우 버티면서

근무를 하는 것 인거지...ㅠㅠ

십덕그림록   2011/08/12 PM 08:41

그랬으면 좋은거 같다네...

빨리 고지가 빨리 다 다랐으면 바랄 뿐인거지...ㅠㅠ

역시 이놈의 여름이 시간을 잘 안가게 해주는거 같은거다.ㅠㅠ

game_madness   2011/08/12 PM 06:24

MS 루시스   2011/08/12 AM 10:43

감사합니다~양심님!!
양심님도 늘 건강하세요 ^^

쿠지카와 리세   2011/08/11 PM 11:38

헠 헠 배불러~

십덕그림록   2011/08/11 PM 10:42

뭐 그래도 이제 어쩌겠는가...

그래도 1년 하고도 반 넘었으니

덕분에 만은 경험을 얻게 되버린거다.^^

그래도 더운날이라 그런지 이미 팔 양쪽이 다 타버려 버렸다네....ㅠㅠ

역시 여름이 피부를 망치는거 같은거다.ㅠㅠ

쿠지카와 리세   2011/08/11 PM 10:13

오늘은 그냥 저냥 하루였음 양심쟝+_+

헤헤헤~ 지금 라면 먹으러갔다올게요~

아케미 호무라★   2011/08/11 PM 09:57

지금 그럴계획인데 학원숙제가 더많음 아놔 빡침류 甲 ㅋㅋ

game_madness   2011/08/11 PM 06:34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