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2대총사   2010/05/04 AM 01:03

참으로 덕스러운십니다 ㄷㄷ

9Terra   2010/05/04 AM 01:19

아하핫^^;;; 뜨끔합니다!

갸흥~♡   2010/05/02 PM 11:38

큐테라님.. 별일(?)없으시죠..^^;;

9Terra   2010/05/04 AM 12:38

흑 걱정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별일 없이 바쁘게 무언가를 준비중입니다.^^

갸흥~♡   2010/05/01 PM 12:35

이런이런..미흡한..증거인멸로 인해.. 발목을 붙잡혀 버리고 말았군요.ㅠㅠ..
큐테라님.. 부디.. 둘째님의 레이더 걸리지 마시길..ㅠㅠ..

9Terra   2010/05/04 AM 12:38

둘째의 레이더는 항상 가동중이랍니다. 요즘은 막내동생과 소근소근 이야기를 계속 하고
있긴 합니다. 자주 이야기를 올리기엔 체력과 시간이 딸려서 가끔씩 올려야하는 지경입니다.ㅠ.ㅠ

¤루이   2010/04/30 AM 10:27

아 이런... 방명록이 있었네요 ㄷㄷ
다짜고짜 친추했는데 받아주셔서 고마워요 ㅋㅋㅋ

요새 매일 들러서 새로운 에피소드가 나왔는지 살피는게 소일거리랍니다 ㅋㅋ
다양한 이야기 많이 부탁드려요^^

9Terra   2010/05/04 AM 12:36

친구추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올릴수 있으면 좋을텐데 작업량과 소재부족으로
많이 힘들어요.ㅠ.ㅠ 그래도 매일 들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

HELLPIG   2010/04/28 AM 01:25

그림을 참 잘 그리시네요. .ㄱ.;;
음.... 무슨 말을 해야하지....
여성분이시라 제가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군요;;
그림 정말 잘 그리시는거 같아요[한심한 남자의 표본.]
앞으로도 좋은 만화,그림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9Terra님의 가는 길에 축복이 함께하기를.]Peace.
'o'乃
P.S : 동생분께 만화가 걸린것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재미있었는데 말이죠;;

추가 : 폐가 안된다면 친구신청을 해도 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_ _)...

9Terra   2010/04/29 PM 11:33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신청 하셔도 됩니다. 덧글이 많이 늦었군요.^^
그간 이일 저일 핑계대고 마이피를 잠시 방치해 뒀습니다. 으흑!

스윙b   2010/04/27 PM 09:49

친구 신청했어요!! 유후~ㅇㅅ<)b

9Terra   2010/04/29 PM 11:32

친구신청 감사합니다!

종이[賢]   2010/04/27 PM 09:33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자매들끼리 재미있게 지내시는것 같네요.
저와 동생은 얼굴만 보면 서로 으르렁 거려서인지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을 보니 많이 부럽네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올려주세요.

9Terra   2010/04/29 PM 11:32

자매지간은 어릴때 많이 싸우다가 나이 들기 시작하면서 서로 의지하고 산다고 합니다.
저희도 그런 케이스에 속하나봅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닷.

숨쉬는중   2010/04/27 PM 09:33

우왕. 잘 보구 가요 ㅎㅎ 마이피두 만드셨네요 ㅎ
종종 들릴게요~

9Terra   2010/04/29 PM 11:31

감사합니다. 누추한 마이피지만 종종 들려주세요.^^

hyun2hs   2010/04/27 PM 09:28

그림 그리는 사랑의 정~~

친추 합니다!

요태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화이팅!!

9Terra   2010/04/29 PM 11:31

친구추가 감사합니닷! 요태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화이팅! 에서 많이 웃었습니다.

갸흥~♡   2010/04/24 AM 08:23

만화보고.. 팬 가입요.^^ㅋ..
둘째분이..무섭네요..원래..둘째가.. 야무지죠.ㅋㅋ..
그러고보니..저도 둘째인데.. ㅡ,.ㅡ;; 위로 누나있고..밑으로 남동생..
그런데.. 성격은.. 큐테라님과..비슷..ㅋㅋ

왜그래 나 언니야에서..뿜었습니다.. ㅠ_ㅠㅋ

9Terra   2010/04/27 PM 09:14

헛! 감사감사합니다. 둘째가 장녀 같습니다. 으흐흐
항상 동생이 절 나무라면 저런 말을 하곤 합니다. 저런 말 하고 나면
바로 싸한 시선을 받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