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옆집소년@   2012/01/18 PM 05:47

자주 놀러오시는거같아 친구신청 하고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최후의수   2012/01/19 AM 01:55

완전 자주는 아니고 갈때마다 댓글은 남기는 편이다보니 ㅋㅋ;;
옆집소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강 루시스   2012/01/01 PM 12:5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늘 건강하세요^^

최후의수   2012/01/02 PM 06:02

헛 제 마이피 방명록에 글 남겨주셨군요.
루시스님도 루시스님 가족도 건강하시고 일 잘 풀리시길~

루리웹파이양   2011/12/16 AM 01:04

안녕하세요. 좋은 음악이 듣고 싶어 친구신청 드리고 갑니다.
역시 좋은 음악만이 마음의 위안을 주는 것 같습니다.

최후의수   2011/12/21 AM 02:41

음악이 아무래도 기분전환에 좋죠. 다만 제가 좋은 음악을 얼마나 올릴지는 미지수네요..
아는 곡도 많지 않은 편이고 워낙 얕게 알다보니 대체적으로

루리공화국   2011/12/15 PM 03:31

음악이 너무 좋네여~! 항상 켜두고 컴터 하구 싶어영~! 친추 받아주세여~!

최후의수   2011/12/15 PM 06:26

트래픽 제한 없으니 편하게 맘껏 듣다 가세요~ ㅋㅋㅋ
해외라서 가끔 안 터질 때는 별 수 없지만요 ㅜㅜ

nano00   2011/12/15 PM 02:18

공개스크랩글 정말 한번쯤 꼭 읽어봐야할 글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최후의수   2011/12/15 PM 02:30

대화의 기술이 일상이든 직장에서든 중요하죠.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 공개 스크랩으로 해놓은건데 이렇게 방명록에 글 남겨주시니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ApertureScience   2011/12/14 AM 02:20

음악 선곡이 참 종습니다. 잘 듣고 가요~

최후의수   2011/12/14 AM 07:41

왼쪽의 플레이어이라면 역전재판/역전검사 OST 오케스트라 버전입니다. 선곡이라 할만한게 다른건 없긴 할려나요 ㅋㅋ;
딱히 친구공개는 안하는 편인데 신청하셨길래 수락했어요. 편하게 놀러오세요~

헨리 카빌   2011/12/13 AM 06:43

야심한(?) 새벽에 재밌게 보고 가요~ 친추 하고 갑니다 하하;;;

최후의수   2011/12/13 AM 06:46

딱히 친구공개는 안 하는 편인데 ㅋㅋㅋ 편하게 놀러 오세요

afaiNthope   2011/12/06 PM 11:26

trivia 잘 배워갑니다~ 다시 오고 싶어 친추 합니다 ㅎ

최후의수   2011/12/06 PM 11:47

ㅠㅠ 기대 너무 하시면 실망이 클 수도 있으니 흥미/재미 위주로 봐주세요~

1Niip   2011/12/06 PM 11:17

영어 공부도 할겸 친추 하고 갑니다ㅋ

최후의수   2011/12/06 PM 11:26

영어 공부에 많이 도움이 될 그런 자료를 올릴 수 있을 지는 미지수입니다. ㅋㅋㅋ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큰 법이니 기대보다는 흥미/재미 위주로 봐주셨으면 ㅠㅠ

141   2011/12/05 PM 04:53

플레이어에 있는 음악들 정말 좋네요 혹시 따로 구할수 있나요?
몇일전에 4를 힘들게 깨서 그런지 12번 음악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ㅎㅎ

최후의수   2011/12/06 AM 09:49

미국쪽 사이트에서 다운 받은건데 쪽지로 링크 보내 드릴게요.
다른 자료도 많으니 두고두고 이용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