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Yarnzero 2012/06/24 PM 10:38
안녕하세요 얀제로입니다.
아샤의 아틀리에나 예전 다음팟 방송할 때 자주 뵈었었죠.
기억이 나시려는지는 모르겠지만요 ㅋㅋ
다름이 아니고 '표기' 문제 때문에 그렇습니다.
실제로 저 사람 (누구인지는 대충 아실 거라 봅니다) 같은 사람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제목이란 대중에게 가장 먼저 보이는 것으로 표기를 옳게 하느냐 안 하느냐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나케미아2 타락한 학원 같은 뭣도 아닌 번역기로 제목을 올려 사람을 혼란스럽게 한다는 점에서요.
최근에 있었던 시엘 노서지 시엘 노서쥬 셰르 노서쥬 같은 것을 보면 사람들이 같은 게임인지 모르고 헷갈린 채들어옵니다. 바로 '통일성'이 결여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Ciel을 셰르라고 표기하는 걸 보고 제작진이 대체 어느나라 언어 기준으로 따온건지 잘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이 부분은 어느쪽이 정답이라고는 할 수가 없겠네요.
제가 말하는 건 국내 기준 표기법을 맞추자는 것이 아닌 뜻이 변화되는 건 틀리다고 말하는 건데 말이죠
그냥 못 알아들으시는 건지 알면서도 안 굽히시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요.
아무튼 아틀리에사랑 님이 저랑 동일한 번역 가치관이 있으셔서 동질감을 느껴서 찾아왔네요 ㅎㅎ
아 제가 아직 기억 안 나신다면 예전 아틀리에 님이 토토리하실 때 전 테일즈를 방송했던 사람입니다 ㅎ
그리고 게임해본 건 마나케미아1, 2밖에 안 해봤다고 얘기드렸었죠. 자주 룰웹에서 아틀리에 영상 보고 추천하고 있다고도 말씀드렸지요 ㅎㅎ 꽤 오래전 일이네요.
아샤의 아틀리에나 예전 다음팟 방송할 때 자주 뵈었었죠.
기억이 나시려는지는 모르겠지만요 ㅋㅋ
다름이 아니고 '표기' 문제 때문에 그렇습니다.
실제로 저 사람 (누구인지는 대충 아실 거라 봅니다) 같은 사람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제목이란 대중에게 가장 먼저 보이는 것으로 표기를 옳게 하느냐 안 하느냐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나케미아2 타락한 학원 같은 뭣도 아닌 번역기로 제목을 올려 사람을 혼란스럽게 한다는 점에서요.
최근에 있었던 시엘 노서지 시엘 노서쥬 셰르 노서쥬 같은 것을 보면 사람들이 같은 게임인지 모르고 헷갈린 채들어옵니다. 바로 '통일성'이 결여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Ciel을 셰르라고 표기하는 걸 보고 제작진이 대체 어느나라 언어 기준으로 따온건지 잘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이 부분은 어느쪽이 정답이라고는 할 수가 없겠네요.
제가 말하는 건 국내 기준 표기법을 맞추자는 것이 아닌 뜻이 변화되는 건 틀리다고 말하는 건데 말이죠
그냥 못 알아들으시는 건지 알면서도 안 굽히시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요.
아무튼 아틀리에사랑 님이 저랑 동일한 번역 가치관이 있으셔서 동질감을 느껴서 찾아왔네요 ㅎㅎ
아 제가 아직 기억 안 나신다면 예전 아틀리에 님이 토토리하실 때 전 테일즈를 방송했던 사람입니다 ㅎ
그리고 게임해본 건 마나케미아1, 2밖에 안 해봤다고 얘기드렸었죠. 자주 룰웹에서 아틀리에 영상 보고 추천하고 있다고도 말씀드렸지요 ㅎㅎ 꽤 오래전 일이네요.
mayoiga 2012/06/24 PM 11:07
우연히 둘러보다가 여기까지 와서 이렇게 적을까 고민했지만 그렇게 치자면 코드 기아스가 아닌 코드 기어스라고 번역 자막 배포했던 님도 잘못된 표기를 널리 퍼뜨리게 했으니 마찬가지가 아닐지요? 물론 자신과 비슷하거나 같은 신조를 가진 사람에게 팔이 안으로 굽는 건 이해합니다만, 트위터도 그렇고 뒤에서 호박씨 까이는 것 같아서 그다지 기분이 좋진 않군요. 정말 중요하다는 걸 알고 또한 자신이 철썩 같이 믿는 방식에 대해 굽히지 않으려는 신념 그 자체는 동감하지만 방식은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mayoiga 2012/06/24 PM 11:13
한 가지 묻겠습니다만, 마법사의 밤의 캐릭터인 静樹草十 郎(しずきそうじゅうろう)를 뭐라고 표기하실지 궁금하네요. 저는 시즈키 소쥬로라고 적지만 님의 장모음 표기 방식을 고집한다면 소오쥬우로오(우)가 되겠군요? 저도 한때는 장모음은 모두 다 표기하는 게 올바른 번역이라고 여겼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게 반드시 옳은 건 아니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런 식으로 치면 정말 이상한 표기가 많아지거든요.
그리고 아틀리에사랑님의 방명록에 이런 글 남겨서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틀리에사랑님의 방명록에 이런 글 남겨서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카론-7 2012/06/25 AM 12:58
그게 장음 표기라기보다는.... 아이샤 (ayesha) 자체가 일본식 이름이 아닙니다. 그리고 저 이름의 원래 발음도 아이샤구요. 물론 게임은 일본에서 만들다보니 아샤로 발음 되어있고 일본 표기도 아샤로 표기되어 있습니다만..... 원래 단어의 발음을 따라갈지 게임 내의 발음을 따라갈지는 번역하시는분이 선택할 문제 아닐까요. 단적으로 아틀리에도 일본식으로 하면 아뜨리에였던가... 그렇게 번역되겠죠. 저야 번역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보는 사람이긴 하지만.... 저는 아샤 아뜨리에든 아이샤의 아틀리에든 둘다 맞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아틀리에사랑 2012/06/25 AM 01:08
ㅎㅎ 루리웹 메인보다는 여기에 적는 게 더 낫죠 그래도;
전 일단 영어쪽을 따르는 편이라 아샤보다는 아이샤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이유가 이것만 있는 건 아니지만요. 두번째로 생각하는 게 한글 표기법. 한글 표기법은 일본쪽 발음, 특히 장음을 최대한 배제하는 방향으로 가기 때문에 일본쪽 발음인 아-샤를 들인다면 장음을 뺀 아샤가 맞겠지만 전 영어를 더 따르기 때문에 아이샤로 정한 겁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면이 '어감'입니다. 이걸 의외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데 타이틀 이름은 특히나 전면으로 내세우는 것이라 더 중시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샤의 아틀리에라고 적힌 글의 댓글을 보면 '야사인 줄 알았네' '샤아다! 샤아가 나타났다!' 같은 댓글을 볼 수 있는데 이렇게 다른 단어를 연상시키게 만드는 건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순히 발음할 때 아샤보다는 아이샤가 입에 더 착착 감기지 않나요?(하고 설득력 없는 말을 해봅니다)
혹시 더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제가 하는 방송에 들어오세요
http://tvpot.daum.net/ddaroman.live
매일 밤 하고 있습니다
전 일단 영어쪽을 따르는 편이라 아샤보다는 아이샤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이유가 이것만 있는 건 아니지만요. 두번째로 생각하는 게 한글 표기법. 한글 표기법은 일본쪽 발음, 특히 장음을 최대한 배제하는 방향으로 가기 때문에 일본쪽 발음인 아-샤를 들인다면 장음을 뺀 아샤가 맞겠지만 전 영어를 더 따르기 때문에 아이샤로 정한 겁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면이 '어감'입니다. 이걸 의외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데 타이틀 이름은 특히나 전면으로 내세우는 것이라 더 중시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샤의 아틀리에라고 적힌 글의 댓글을 보면 '야사인 줄 알았네' '샤아다! 샤아가 나타났다!' 같은 댓글을 볼 수 있는데 이렇게 다른 단어를 연상시키게 만드는 건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순히 발음할 때 아샤보다는 아이샤가 입에 더 착착 감기지 않나요?(하고 설득력 없는 말을 해봅니다)
혹시 더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제가 하는 방송에 들어오세요
http://tvpot.daum.net/ddaroman.live
매일 밤 하고 있습니다
Yarnzero 2012/06/25 PM 12:54
어제 써놓고 우연히 들려보니 여기까지 오셔서 말씀하시는군요.
트위터까지 안다고 하시니 제법 저에 대해서 검색해보신 모양입니다.
위에 시즈키 소쥬로의 경우 장음을 없애도 됩니다.
애초에 앞서 얘기해드린 것처럼 히어로와 히로처럼 뜻이 달라지는 이름을 갖고 논란을 야기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다면 소쥬로는 의미가 안 달라지느냐에 대해서 묻는다면 이 경우는 조금 다른 경우인 것 같습니다.
소쥬로 자체만으로는 의미가 달라집니다만 한자를 참고했을 때 이해가 되는 거죠
애초에 소우쥬우로우는 일부러 '우'의 장음은 결국 한 발음으로 나오기 때문에 무시하는 건데
아샤의 경우 '이'가 장음이 아니니까 문제가 되는 거고
그 글의 댓글은 '이'의 표기를 왜 안 하느냐가 제 생각입니다.
히어로와 히로 같은 표기처럼요. 저도 아틀리에사랑 마이피에 이런 글 남겨서 죄송하지만
그렇다고 제가 남긴 글까지 찾아오시고 트위터도 하나 하나 검사하셨다니 소름 끼쳤네요.
그리고 전 여기서 더 이상 아무말 안 할 생각입니다.
애초에 우리가 이럴 게 아니고 위에 아샤의 아틀리에라고 정발한 유통사에 따지고 볼 일이었으니까요.
계속 말씀드리지만 아틀리에사랑 님 다 저 때문이었네요 이럴려고 올린 글은 아니었는데
혹여나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이제 여기에 이런 논란 글 남기지 않을게요.
아참 방송이라면 아주 가끔 들어가는 편이긴 해요 (최근에는 저도 게임을 하느라 바빠서..)
좋은 하루 보내시길.
트위터까지 안다고 하시니 제법 저에 대해서 검색해보신 모양입니다.
위에 시즈키 소쥬로의 경우 장음을 없애도 됩니다.
애초에 앞서 얘기해드린 것처럼 히어로와 히로처럼 뜻이 달라지는 이름을 갖고 논란을 야기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다면 소쥬로는 의미가 안 달라지느냐에 대해서 묻는다면 이 경우는 조금 다른 경우인 것 같습니다.
소쥬로 자체만으로는 의미가 달라집니다만 한자를 참고했을 때 이해가 되는 거죠
애초에 소우쥬우로우는 일부러 '우'의 장음은 결국 한 발음으로 나오기 때문에 무시하는 건데
아샤의 경우 '이'가 장음이 아니니까 문제가 되는 거고
그 글의 댓글은 '이'의 표기를 왜 안 하느냐가 제 생각입니다.
히어로와 히로 같은 표기처럼요. 저도 아틀리에사랑 마이피에 이런 글 남겨서 죄송하지만
그렇다고 제가 남긴 글까지 찾아오시고 트위터도 하나 하나 검사하셨다니 소름 끼쳤네요.
그리고 전 여기서 더 이상 아무말 안 할 생각입니다.
애초에 우리가 이럴 게 아니고 위에 아샤의 아틀리에라고 정발한 유통사에 따지고 볼 일이었으니까요.
계속 말씀드리지만 아틀리에사랑 님 다 저 때문이었네요 이럴려고 올린 글은 아니었는데
혹여나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이제 여기에 이런 논란 글 남기지 않을게요.
아참 방송이라면 아주 가끔 들어가는 편이긴 해요 (최근에는 저도 게임을 하느라 바빠서..)
좋은 하루 보내시길.
Yarnzero 2012/06/25 PM 01:07
그리고 코드 기어스에 대해서 거론해주셨는데 애초에 님이 말씀하신대로 기아스로 밀고 가신게 프리시스 님입니다. 근데 왜 루루슈만 그대로인지는 의미가 참 불명했죠. 참고로 프리시스 님은 표기를 일본식으로 따르는 게 문제입니다. 렌톤이나 에우레카, 루루슈나 샤리 같은 경우가 대표적이죠 배경이 되는 나라의 언어를 생각해볼따 렌튼, 유레카, 를루슈, 셜리 같은 이름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것도 따지고 보면 그분의 그런 고집이 그걸 보시는 분에게 잘못된 이름으로 인식시켰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그걸 바꿔 말하면 제 이야기가 무슨 얘기이신지 아시겠죠 통용은 되나 어느 정도 기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이름으로 인식되는 건 공식적인 발매처에서 제대로 된 이름으로 들어와야하는데
그러지 못 하여 이상한 제목으로 사람들이 '인식'한다는 게 문제라는 겁니다.
잘못된 이름으로 인식되는 건 공식적인 발매처에서 제대로 된 이름으로 들어와야하는데
그러지 못 하여 이상한 제목으로 사람들이 '인식'한다는 게 문제라는 겁니다.
눈노리야 2012/06/21 AM 10:41
혹시 하나 질문해도 될까요..?
아직도 로로나 붙잡고있는데 밤의 영역에서 아무리 장비 맞춰줘도 왠지모르게 4발달린 독수리같은 놈들한테 박치기로 한방에 다 죽어나가는데 어찌할지 모르겠네요 []
밤의 영역 왕궁퀘스트 아이템은 그냥 돌아다닐수 있는 곳에는 없는거 같고..ㅠㅠ
아직도 로로나 붙잡고있는데 밤의 영역에서 아무리 장비 맞춰줘도 왠지모르게 4발달린 독수리같은 놈들한테 박치기로 한방에 다 죽어나가는데 어찌할지 모르겠네요 []
밤의 영역 왕궁퀘스트 아이템은 그냥 돌아다닐수 있는 곳에는 없는거 같고..ㅠㅠ
아틀리에사랑 2012/06/21 AM 10:42
즉사 스킬입니다
넥타르 들고 가세요
밤의 영역 의뢰는 그 검은 녀석을 잡지 않으면 해결하기 좀 힘듭니다
안나오는 곳으로 가서 반복 채집하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넥타르 들고 가세요
밤의 영역 의뢰는 그 검은 녀석을 잡지 않으면 해결하기 좀 힘듭니다
안나오는 곳으로 가서 반복 채집하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눈노리야 2012/06/21 AM 10:53
감사합니다 ^^...
그게 즉사였군요 ..[] 어쩐지 픽픽 쓰러진다더니 ㅠㅠ
그게 즉사였군요 ..[] 어쩐지 픽픽 쓰러진다더니 ㅠㅠ
wingmk3 2012/06/20 PM 08:34
예전에 저한테 접근해서 알수없는 학문 얘기하던 썩을것들
지인들하고 인터넷 통해서 알아보니까 역시나 대순진리회더군요 ㅋㅋㅋㅋ
처음 만났을때 돈 안꼴아박고 헤어져서 다행이다... 라고 안심하고 있다가
얼마전에 제가 종종 들르는 도서관에서 한번 더 대면하게 되었는데
(얘네 수법으로 봐서는 일부러 거기서 기다리고 있었던것 같기도 함)
은근 슬쩍 정성이 어쩌고 척이 어쩌고 조상님이 대업을 못이루고 가셨으니
제사를 지내야된다니 어쩌니 하면서 돈지랄을 요구하길래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
"이게 온라인 게임도 아니고 왜 자꾸 현질을 요구합니까?!
내가 그렇게 호구로 보임?" 하고 내질러버려서 보내버렸음
알아보니까 처음엔 돈요구를 안하더라도 어느순간 갑자기 돈을 요구 하게 되고
매번 일부러 여자애들 미끼로 써서 남자애들 끌어들이는 수법 잘 쓴다고 합니다 ㅋㅋㅋ
그래도 제가 남자들 이용하는 여자들을 많이 봐왔던지라
그런 수법에 걸려들지는 않는다는게 다행이었음
ps : 걔네들 정말 어처구니 없는게
수돗물 주면서 육각수 드립을 치고
그물이 아주 좋은물이라며 권장을 합니다 ㅋㅋㅋㅋㅋ
그게 무슨 무안단물도 아니고 ㅋㅋㅋㅋ
지인들하고 인터넷 통해서 알아보니까 역시나 대순진리회더군요 ㅋㅋㅋㅋ
처음 만났을때 돈 안꼴아박고 헤어져서 다행이다... 라고 안심하고 있다가
얼마전에 제가 종종 들르는 도서관에서 한번 더 대면하게 되었는데
(얘네 수법으로 봐서는 일부러 거기서 기다리고 있었던것 같기도 함)
은근 슬쩍 정성이 어쩌고 척이 어쩌고 조상님이 대업을 못이루고 가셨으니
제사를 지내야된다니 어쩌니 하면서 돈지랄을 요구하길래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
"이게 온라인 게임도 아니고 왜 자꾸 현질을 요구합니까?!
내가 그렇게 호구로 보임?" 하고 내질러버려서 보내버렸음
알아보니까 처음엔 돈요구를 안하더라도 어느순간 갑자기 돈을 요구 하게 되고
매번 일부러 여자애들 미끼로 써서 남자애들 끌어들이는 수법 잘 쓴다고 합니다 ㅋㅋㅋ
그래도 제가 남자들 이용하는 여자들을 많이 봐왔던지라
그런 수법에 걸려들지는 않는다는게 다행이었음
ps : 걔네들 정말 어처구니 없는게
수돗물 주면서 육각수 드립을 치고
그물이 아주 좋은물이라며 권장을 합니다 ㅋㅋㅋㅋㅋ
그게 무슨 무안단물도 아니고 ㅋㅋㅋㅋ
아틀리에사랑 2012/06/20 PM 08:36
육각수.. 몇년 전 얘긴지 ㅋㅋㅋ
대순진리교가 아직도 그렇게 설치는 거 보면 돈이 되긴 되나보네요
대순진리교가 아직도 그렇게 설치는 거 보면 돈이 되긴 되나보네요
wingmk3 2012/06/18 AM 12:49
요새는 도쟁이들 외에도
무슨 학문 공부한다면서 끌어들이는 토속 신앙 무리가 있더군요.
얼마전에 왠 여자애가 접근해서 그런거 얘기하길래...
뭔가 하고 한번 구경하러 가봤는데
걔네들은 토속 신앙을 공부하는 사이비 종교삘이 나는
스터디 그룹같은 집단 이었어요.
신기하게도 구성원은 모두 20 ~ 24세 정도...
일단 알수없는 학문 같은걸 공부하고 돈을 목적으로 하는 집단은 아닌데
(돈을 전혀 요구하지 않으면서 밥도 공짜로 주고 간식도 주더라고요)
하필이면 걔네 경전같은게 세기말 구세주 전설 스토리에
뭔가 사이비스러움이 풍기는게 문제 ㅋㅋㅋㅋㅋ
뭐.. 토속 신앙이나 전통에 관심이 없는건 아니라서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만
그 특유의 사이비스러운건 차마 좋게 볼수가 없었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학문 공부한다면서 끌어들이는 토속 신앙 무리가 있더군요.
얼마전에 왠 여자애가 접근해서 그런거 얘기하길래...
뭔가 하고 한번 구경하러 가봤는데
걔네들은 토속 신앙을 공부하는 사이비 종교삘이 나는
스터디 그룹같은 집단 이었어요.
신기하게도 구성원은 모두 20 ~ 24세 정도...
일단 알수없는 학문 같은걸 공부하고 돈을 목적으로 하는 집단은 아닌데
(돈을 전혀 요구하지 않으면서 밥도 공짜로 주고 간식도 주더라고요)
하필이면 걔네 경전같은게 세기말 구세주 전설 스토리에
뭔가 사이비스러움이 풍기는게 문제 ㅋㅋㅋㅋㅋ
뭐.. 토속 신앙이나 전통에 관심이 없는건 아니라서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만
그 특유의 사이비스러운건 차마 좋게 볼수가 없었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틀리에사랑 2012/06/18 AM 01:48
세기말 하니 북두의 권이..
wingmk3 2012/06/16 AM 11:38
요새 좀 피곤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도를 믿습니까... 류의 종자들이 자주 접근합니다.
일부러 정신나간척 하고 말장난 좀 섞어주니 알아서 가더군요
걔네들은 진심으로 상대하면 좀 짜증나는 부류이긴 합니다만...
대놓고 병맛을 드러내면서 상대하면
걔네들 스스로도 얘는 건드릴게 아니구나... 하고 가는듯 ㅋㅋㅋ
도를 믿습니까... 류의 종자들이 자주 접근합니다.
일부러 정신나간척 하고 말장난 좀 섞어주니 알아서 가더군요
걔네들은 진심으로 상대하면 좀 짜증나는 부류이긴 합니다만...
대놓고 병맛을 드러내면서 상대하면
걔네들 스스로도 얘는 건드릴게 아니구나... 하고 가는듯 ㅋㅋㅋ
아틀리에사랑 2012/06/16 PM 06:39
하도 붙잡아서 이젠 멀리서 보면 대충 감잡고 멀찍이 피해서 갑니다 ㅋㅋㅋ
GaLaXyBong 2012/06/10 PM 09:58
테크니카 영상 보다 들렸어요...친신하고 가요 ㅎㅎ
연금술사알케 2012/06/08 AM 03:05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torotoro&num=2649
요거 어떠십니까요.
핰 핱
요거 어떠십니까요.
핰 핱
wingmk3 2012/06/08 AM 01:16
아이샤의 아뜨리에 그림을 보니까
옛날에 플스1으로 나왔던 듀프리즘(스퀘어)이라는 게임이 생각납니다
옛날에 플스1으로 나왔던 듀프리즘(스퀘어)이라는 게임이 생각납니다
아틀리에사랑 2012/06/09 PM 01:18
듀플리즘 하니까 토토리 듀플리케이트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