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wingmk3 2010/11/05 PM 07:27
이정도가 찰지다고 말할수가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http://www.youtube.com/watch?v=hN9hUHXy3PU&feature=player_embedded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T5JlGQ5orL8
http://www.youtube.com/watch?v=zR8l0koXCcM&feature=player_embedded
http://www.youtube.com/watch?v=hN9hUHXy3PU&feature=player_embedded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T5JlGQ5orL8
http://www.youtube.com/watch?v=zR8l0koXCcM&feature=player_embedded
타케이 히사 2010/11/05 PM 05:47
캐릭터 엔딩 조건을 만족하지 말라는 건 너무 가혹한 조건임
아틀리에사랑 2010/11/05 PM 05:54
그렇죠.. 그래도 이젠 캐릭 엔딩 다봤음 ㅋ 나중에 체치 사면 해 보게요
wingmk3 2010/11/04 PM 08:17
요새 찰진 음악을 들으면서 느끼는건데 ㅋㅋㅋ
음악에 은근히 버프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찰진 음악 좀 들어주면 왠지 모르게 텐션이 올라감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만 붕탁은 좀 다릅니다 ㅋㅋㅋㅋ
찰진 음악이
그 빌리같은 양반들 합성한 음악이 아니라는 점은 알아두세요 ㅋㅋㅋㅋㅋ
저는 템포가 빠르면서도
악기의 타격감 때문에 귀에 찰지게 감기는 종류를
찰진 음악으로 간주하며
어려서부터 이런것을 좋아했었습니다 ㅋㅋㅋㅋ
음악에 은근히 버프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찰진 음악 좀 들어주면 왠지 모르게 텐션이 올라감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만 붕탁은 좀 다릅니다 ㅋㅋㅋㅋ
찰진 음악이
그 빌리같은 양반들 합성한 음악이 아니라는 점은 알아두세요 ㅋㅋㅋㅋㅋ
저는 템포가 빠르면서도
악기의 타격감 때문에 귀에 찰지게 감기는 종류를
찰진 음악으로 간주하며
어려서부터 이런것을 좋아했었습니다 ㅋㅋㅋㅋ
타케이 히사 2010/11/04 PM 05:40
그거슨 50만 콜
아틀리에사랑 2010/11/04 PM 07:02
하지만 50만을 모으고도 그 엔딩을 보지 못했찌..
타케이 히사 2010/11/04 AM 12:08
부 왘! 아틀리에님의 친추당
아틀리에사랑 2010/11/04 AM 03:52
으잌
wingmk3 2010/11/01 PM 10:07
http://www.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cmu&table=cmu_yu02&db=2&num=617405
아 ㅋㅋㅋ 째원이란 양반 이래서 다들 까면서도 은근히 좋아하는듯 ㅋㅋㅋㅋㅋ
진지한 병맛에 심취해서 사시는군요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 째원이란 양반 이래서 다들 까면서도 은근히 좋아하는듯 ㅋㅋㅋㅋㅋ
진지한 병맛에 심취해서 사시는군요 ㅋㅋㅋㅋㅋ
딸기는맛있긔 2010/11/01 PM 09:57
ㅎㅎ 친구 환영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마이피 공사중이라 좀 어수선 하지만 빠른 시간내에 공사 완료 하겠습니다~*
마이피 공사중이라 좀 어수선 하지만 빠른 시간내에 공사 완료 하겠습니다~*
rear 2010/10/29 PM 01:02
최근 '星空へ架かる橋'라는 미연시를 해봤는데 서브캐릭터중 한명이 로로나 목소리여서 좀 놀람 근데 공략안됨-.-;
아틀리에사랑 2010/10/29 PM 02:53
미연시는 거의 해본 적이 없어서리.. 공략 안 되는 건 좀 아쉽네요 ㅋㅋ
wingmk3 2010/10/22 PM 09:37
간만에 한번 들렀습니다 ㅋㅋㅋ
요새 상당히 바쁘네요 ㅋㅋㅋㅋㅋ
지금 머리 자를 시간도 없어서
머리 그냥 기르고 다닙니다 ㅋㅋㅋㅋ
가르마 안타면 앞머리가 눈을 완전히 가리는 수준 ㅋㅋㅋ
PS : 오늘 집에 가니까
망할 상근바리 X끼가
제가 이집에 사는게 맞냐? 계속 연락 안되면 직권 말소한다...는
내용의 시부랄 종이를 붙여놨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사람이 없는 시간에
집에 와서 지럴 떨지 말라고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비군 훈련 통지서 때문이긴 하지만 ㅋㅋㅋㅋ
왜 집에 사람이 있는 시간에 안오고 엄한 시간에 와서
혼자 뻘짓하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
그런거 붙여놓은걸로 봐서는 대낮이나 저녁 일찍 왔다는 소린데 ㅋㅋㅋ)
사람 바쁜게 죄도 아닌데 말이지요 ㅋㅋㅋ
요새 상당히 바쁘네요 ㅋㅋㅋㅋㅋ
지금 머리 자를 시간도 없어서
머리 그냥 기르고 다닙니다 ㅋㅋㅋㅋ
가르마 안타면 앞머리가 눈을 완전히 가리는 수준 ㅋㅋㅋ
PS : 오늘 집에 가니까
망할 상근바리 X끼가
제가 이집에 사는게 맞냐? 계속 연락 안되면 직권 말소한다...는
내용의 시부랄 종이를 붙여놨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사람이 없는 시간에
집에 와서 지럴 떨지 말라고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비군 훈련 통지서 때문이긴 하지만 ㅋㅋㅋㅋ
왜 집에 사람이 있는 시간에 안오고 엄한 시간에 와서
혼자 뻘짓하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
그런거 붙여놓은걸로 봐서는 대낮이나 저녁 일찍 왔다는 소린데 ㅋㅋㅋ)
사람 바쁜게 죄도 아닌데 말이지요 ㅋㅋㅋ
모리권LILI 2010/10/17 AM 11:27
결국 국내는 안올라오는군요 ㅠㅠㅠㅠㅠ
아틀리에사랑 2010/10/19 AM 01:00
문의 넣었습니다.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