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오오오오오 마이피

방명록

reonhart 2010/06/22 PM 03:05

항상 올려주시는 영상을 지켜보다가 글 남깁니다.
꾸준히 올려주시는 영상덕에 확실히 아틀리에 시리즈가 뜨기 시작했네요.
이번 토토리 발매량이 로로나때 보다 증가한 것 같고, 로로나 중고값이 미친듯이 뛰는 기현상(-_-;;)을 보이는 것도 모두 아틀리에 사랑님의 영상 덕분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저도 다시 아틀리에를 쳐다보게 되고, 토토리를 사게 되었군요. 로로나 못산것도 덩달아 후회중입니다. (플아에서 사야할듯. 어차피 군대있었을 때니...)

네타를 당할까봐(되게 싫어합니다.) 계속 올라오는 영상을 보고있지는 않지만, 하다가 이해 안되는 부분(언어의 한계로)에서 참조하며 보면 좋겠군요.

덕분에 다시금 아틀리에 시리즈를 접하게 되서 감사합니다.
(토토리 하기전에 오랜만에 집에 굴러다니는 마리의 아틀리에와 에리의 아틀리에나 하면서 기다릴까 생각중입니다.)

아틀리에사랑 2010/06/22 PM 09:04

몇 년간의 노력이 드디어 빛을 발하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토토리는 한 15만장 팔렸으면 합니다. 아 그리고 거스트에서는 게임 발매 후 1년 정도 지나면 어김없이 거스트 베스트 프라이스판(베스트판)을 발매하고 있으니까 이걸 노려보시는 것도 좋을 겁니다.

wingmk3 2010/06/22 PM 09:39

ㄴ저도 그저 눈물만..........

reonhart 2010/06/22 PM 09:52

ㄴ 베스트판이 있군요!! 다행이네요. 여름은 토토리와 함께 보내고 겨울은 로로나와 보내면 될 것 같네요. 환율만 오르지 않기를 바래야 할듯.

wingmk3 2010/06/21 PM 11:48

어.. 그카페 없어진거 보니까 님이 운영하시던데 맞는거 같네요...

이름이 리즈의 아틀리에 오르도르의 연금술사... 였는데 말입니다 ㅋㅋㅋ

아틀리에사랑 2010/06/21 PM 11:50

아, 네. 그거에요. 거기 회원이셨구나.. 전 또 네이버에 또 생겼나 했네요. 그럴리 없다고는 생각했는데 ㅋㅋ 그럼 혹시 다음 카페 회원이신가요

wingmk3 2010/06/21 PM 11:52

다음은 버린지 오래되서;;

그러니까 메일만 만들어져있고

다른건 일절 없습니다 ㅋㅋㅋ

거긴 뭐.. 고딩때 버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