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지나가던사람 2015/12/04 PM 03:33
나락갈대 2015/12/04 PM 10:47
나타쿠 2015/12/05 AM 09:53
야밤 2015/11/27 AM 12:05
나타쿠 2015/11/27 AM 10:07
티아티스 2015/11/23 PM 07:26
뭐죠 이 신세계는
나타쿠 2015/11/23 PM 08:36
티아티스 2015/11/23 PM 11:43
자취방이 너무 좁아 장식해 둘 곳이 없어서 벌써 1년이상 건프라를 못만들고 있네요
도색은 꿈도 못꾸고 orz 완성작들이 참 색감이 단순하면서도 깊이가 있네요. 따뜻..
나락갈대 2015/11/23 PM 12:11
나타쿠 2015/11/23 PM 08:36
Aniche 2015/11/22 PM 11:57
라고 말하면서 심하게 아이튠스를 깐다..
나락갈대 2015/11/23 PM 12:10
나타쿠 2015/11/23 PM 08:40
라이넥 2015/11/18 PM 02:34
퍼티로 넓게 펴바르고 사포질 해줄 참인데 이거 HG라서 그런걸까요?
hg라서 mg만큼 정교하지 못한걸까요?
나타쿠 2015/11/19 AM 11:23
라이넥 2015/11/20 AM 03:44
하머터면 퍼티질 해버릴뻔 했다능(...)
liars 2015/11/14 PM 04:52
나타쿠 2015/11/16 PM 12:54
라이넥 2015/11/09 AM 12:55
덤으로 트라이온3도 같이 질렀습니다.
전국 프레임도 mg로 나왓는데 슈퍼 후미나와 트라이온3도 mg로 내줫으면 좋겟네요.
kth505-586 2015/11/09 AM 11:30
나타쿠 2015/11/10 PM 12:05
라이넥 2015/11/05 PM 12:58
부모님께서 나이드셔서 가게 운영이 힘드시다고 하네요.
사실 동생이 마땅히 취직을 못해서 부모님 가게에서 일했는데 이게 좀 변변치 못했나봅니다;;
자영업의 위기니 뭐니 하는 상황인데, 망하지나 않았으면 좋겟군요(...)
나타쿠 2015/11/05 PM 08:14
대충 가겟방 피씨방 노래방 등 방짜들어가는건 다 해본거같음. 요샌 장사해도 정말 먹고살기가 죶같은 시대가 와서
세금만 존나 쳐 내다가 말라뒤지게생겼음. 힘내시려는 분한테 너무 안좋은 말만 했는데 무슨일을 하더라도 언젠간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ShangriLa♡ 2015/11/04 PM 01:11
나타쿠 2015/11/05 PM 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