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육덕짱 2008/12/31 PM 02:19
새해 복 많이 이빠이!매니 매니!한가득 받으시고~~ 대~~박!!!!나세요!!!육덕~~짱 올림~ㅎㅎ
마루코는아흔살@ 2008/12/27 PM 06:23
하하 감사합니다 ^^/
님도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2009년에도 늘 좋은 일만 있으시길 ^^/
님도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2009년에도 늘 좋은 일만 있으시길 ^^/
담요님 2008/12/28 PM 08:02
ㅎ_ㅎ 감사합니다~
레오팔드 2008/12/26 PM 12:15
사실 잘 안하고 있습니다..~_~;;; 이것 저것 핑계 되다 보니 못 하게 되네요..ㅠ_ㅜ 1월달 부터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할려구요~ 힘내세요!
담요님 2008/12/26 PM 03:31
오우저런저런... 새해엔 파이팅하시길!!
아아아아 2008/12/26 AM 12:56
전화는 낫다니 다행이네요.저는 전화도 싫어하는지라.;
번호 알고나서 천천히 알아가는게 좋을듯하네요.+_+화이팅!!
번호 알고나서 천천히 알아가는게 좋을듯하네요.+_+화이팅!!
아아아아 2008/12/26 AM 12:47
얼굴은 보면 볼수록 끌리는 얼굴이 좋은것같은..개인적으론..
이거이거 두분이서 서로 타이밍만 노리는거아닌가요?ㅋ
이거이거 두분이서 서로 타이밍만 노리는거아닌가요?ㅋ
아아아아 2008/12/26 AM 12:29
반지의 유무.핸드폰을 자주보는지 체크.
기회는 자주오지않습니다.ㅋ
기회는 자주오지않습니다.ㅋ
아아아아 2008/12/26 AM 12:12
음료같은거 건내면서 자연스럽게 물어보는게 어떨까요?
신년은 그 여성분과 같이하기를...^^
신년은 그 여성분과 같이하기를...^^
담요님 2008/12/26 AM 12:20
아오늘이 기회였던게 그분만 있고 다른 직원들은 다없어가지구.. 도전해볼라다가 ㅠㅠㅠ
아아아아 2008/12/24 PM 02:13
메리크리스마스..ㅠ.ㅠ
담요님 2008/12/26 AM 12:01
메....메리크리스마스ㅠㅠ
아아아아 2008/12/20 PM 02:17
목감기는 항상 조심..저도 죽갔습니다.ㅠ.ㅠ
담요님 2008/12/24 AM 07:39
ㅎㅎ 감기조심하세용~
★ⓥⓐⓝ★ 2008/12/02 PM 04:10
건강하시죠?추운 겨울이 성큼 다가왔네요. 마지막까지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당뇨 2008/12/03 PM 11:52
어이쿠 안부인사오셧군요 감사합니다~ 반님두 이번년도 마무리잘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