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잉블린 2012/05/10 PM 09:53
친구신청 될까요오?
니트족 2012/05/10 PM 02:57
아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 치과의사분은 뭐였을까요 -_-;
이 정도는 양치 열심히 하면 된다고 그랬는데. =ㅅ=
금니 땜빵한 거 말고 어쨌든 저 지금 거울 보는데 어금니쪽이 겉에 약간 썩어 있는 게 보이는데
치과가야겠죠? 지금은 돈이 없어서 돈 좀 모아서 바로 치과 찾아가봐야겠네요 에구구;
근데 지금 어금니쪽 썩어 있는 부분은 수년 전에 상태랑 겉으로 볼 때는 동일해보입니다. 즉 약간 겉에만 썩어 있어서 거기서 더 진척되지도 않았고 딱히 나아진 것 같지도 않아보이고
아무튼 치과에 가보긴 가봐야 될 것 같네요 아 진짜 ㅠ.ㅜ
이 정도는 양치 열심히 하면 된다고 그랬는데. =ㅅ=
금니 땜빵한 거 말고 어쨌든 저 지금 거울 보는데 어금니쪽이 겉에 약간 썩어 있는 게 보이는데
치과가야겠죠? 지금은 돈이 없어서 돈 좀 모아서 바로 치과 찾아가봐야겠네요 에구구;
근데 지금 어금니쪽 썩어 있는 부분은 수년 전에 상태랑 겉으로 볼 때는 동일해보입니다. 즉 약간 겉에만 썩어 있어서 거기서 더 진척되지도 않았고 딱히 나아진 것 같지도 않아보이고
아무튼 치과에 가보긴 가봐야 될 것 같네요 아 진짜 ㅠ.ㅜ
전설의유저 2012/05/10 PM 01:19
친구 신청 하고 갑니다^^ㅋㅋ
점우성 2012/05/10 PM 12:59
친구신청 해주세욧^^
궁굼하닷...ㅎㅎ
궁굼하닷...ㅎㅎ
므잉 2012/05/10 AM 10:56
친구신청해욥 받아주세요 엉엉
야크트미라쥬 2012/05/10 AM 07:46
의젖하게 친추합니다~!
강철성 2012/05/10 AM 07:14
친구신청하고갑니다
니트족 2012/05/10 AM 12:39
아 정말 감사드립니다. 20~30년은 거뜬하다고 하신 거요
결국에는 갈아야하는 거고 말씀하신 절차를 밟아 간다는 거지요?
금니로 씌운다랄지전 그런 상태 안 왔으면 좋겠네요 임플란트 등등
돈 그거 진짜 많이 나갈 텐데;; 괜히 욱신욱신 거리는 거 같고 (말씀 보고 나니까 귀가 얇은 편인지 ㅠ.ㅜ ㅋ)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 어릴 때 관리 더 잘할 걸 그랬네요 어릴 때는 아무리 이 썩네 어쩌네 해도 그래가지고 아무튼 ㅠ.ㅜ
결국에는 갈아야하는 거고 말씀하신 절차를 밟아 간다는 거지요?
금니로 씌운다랄지전 그런 상태 안 왔으면 좋겠네요 임플란트 등등
돈 그거 진짜 많이 나갈 텐데;; 괜히 욱신욱신 거리는 거 같고 (말씀 보고 나니까 귀가 얇은 편인지 ㅠ.ㅜ ㅋ)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 어릴 때 관리 더 잘할 걸 그랬네요 어릴 때는 아무리 이 썩네 어쩌네 해도 그래가지고 아무튼 ㅠ.ㅜ
니트족 2012/05/10 AM 12:44
아참 그리고 많은 것을 배워가네요 생소한 용어지만.. 그리고 유전?적인 치아
그러고보니 주위에 이 안 닦고 그런 애 있어는데 수학 여행 가서도 한 번도 안 닦음 근데 금니 하나도 없고 땜빵도 없고 아무튼 ㅠㅜ 유전적인 요소도 많이 좌우하나보군요. 유전적인 건 지금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라 그런 친구들이 그저 부러울 따름이네요 ;; 아무튼 이제부터라도 양치 꼭 해야겠어요..
p.s 아참 그리고 치과마다 다른 것 같은데. 예전에 외삼촌 소개로 아는 사람 치과에 갔더니 약간 썩은 치아 있었는데 그거 치료 안 해주더라고요 그래서 물어보니까 그 정도 썩은 건 양치 열심히 하면 된다고.. 이거 과학적인 건가요? 같은 증상으로 다른 병원 예전에 갔을 때는 이거 치료해야 된다고 돈 좀 들겠다고 했는데.. 외삼촌이 아는 분이니까. 아는 지인 등 안 처먹을라고 그러나보다.. 요컨대 양심적인 의사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게 맞는 건가요?
즉 약간 썩은 건 양치 열심히 하면 없어지는 건지;; 이게 사실이라면 현재 많은 치과에서 과잉진료? 돈 벌려서 그런다는 건데;; .. 다시 말해 치료 안 해도 될 걸 치료한다는 그런 격이..
왠지 그러고보니까 제가 한 이 금니도 실은 별로 안 썩었는데 당시 갔던 치과에서 과잉진료로 윙윙하는 걸로 간다음에 금 떄려 박은 건 아닌지
이런 망상까지 하게 되네요 -_-
그러고보니 주위에 이 안 닦고 그런 애 있어는데 수학 여행 가서도 한 번도 안 닦음 근데 금니 하나도 없고 땜빵도 없고 아무튼 ㅠㅜ 유전적인 요소도 많이 좌우하나보군요. 유전적인 건 지금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라 그런 친구들이 그저 부러울 따름이네요 ;; 아무튼 이제부터라도 양치 꼭 해야겠어요..
p.s 아참 그리고 치과마다 다른 것 같은데. 예전에 외삼촌 소개로 아는 사람 치과에 갔더니 약간 썩은 치아 있었는데 그거 치료 안 해주더라고요 그래서 물어보니까 그 정도 썩은 건 양치 열심히 하면 된다고.. 이거 과학적인 건가요? 같은 증상으로 다른 병원 예전에 갔을 때는 이거 치료해야 된다고 돈 좀 들겠다고 했는데.. 외삼촌이 아는 분이니까. 아는 지인 등 안 처먹을라고 그러나보다.. 요컨대 양심적인 의사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게 맞는 건가요?
즉 약간 썩은 건 양치 열심히 하면 없어지는 건지;; 이게 사실이라면 현재 많은 치과에서 과잉진료? 돈 벌려서 그런다는 건데;; .. 다시 말해 치료 안 해도 될 걸 치료한다는 그런 격이..
왠지 그러고보니까 제가 한 이 금니도 실은 별로 안 썩었는데 당시 갔던 치과에서 과잉진료로 윙윙하는 걸로 간다음에 금 떄려 박은 건 아닌지
이런 망상까지 하게 되네요 -_-
곰탕재료 2012/05/09 PM 11:58
친구신청하고 가요 ㅎㅎ 자주올께요
smartra7 2012/05/09 PM 11:38
친추합니다 그물 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