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정악당   2013/05/26 PM 01:41

네 ! 조만간 찍어서 올릴게요 ㅎ
폐역과 벽화가 그려져있는 마을에 다녀 올 생각이에요 ㅎ
배경 사진은 더더욱 초보자라 잘 찍어올 수나 있을까 걱정이네요 ㅎ

정악당   2013/05/26 PM 01:27

많은 분들에게 기억되는 마이피가 됐음해요 ㅎ
지나가다 생각없이 쉴 수 있는 벤치같은 느낌?;
여튼 이번에 사진찍어오면 샤픈을 팍팍 줄 수 있게 최대한 밝게 찍어야겠어요 ㅎ
배경은 샤픈 많이 줘도 이질감이 잘 안나더라구요 ㅎ
워낙 못찍는 것 같아, 또 카메라를 욕보이는 것 같아 도서실 가서 카메라 관련 서적 좀 빌려올 생각입니다 ㅎ

정악당   2013/05/26 PM 01:07

마이피 성향이 많이 변했나요?ㅎ
뭐 그건 중요한 게 아니고..ㅎ
옆집소년님 사진 쨍해요 !
제 사진들을 왜 이렇게 흐리멍텅할까요.
카메라나 렌즈 해상력에 하자가 있나..;
아, 실력에 하자가 있나봐요..
하하.
리플은 가끔 남기지만 매번 잘 보고 있어요.
덕분에 자주 배고파지네요 ㅎ

정악당   2013/05/26 PM 12:47

정룩말을 기억하고 계신 분이 있다니ㅎ
원래 이런 저런 곳에서 정악당이란 닉네임으로 활동했습니다..만
근 1년전쯤 지인이 제 닉네임을 검색해 온라인 활동을 다소 기분 나쁘게 낱낱이 파헤치고 다녀서..

"오빠, 어제 이런 일 있으셨어요?"
"응, 어떻게 알았어?"
"인터넷에서 봤어요."

막 이래요.. 소름돋음, 가끔;
그래서 정룩말로 잠깐 지내다 정악당으로 다시 활동하네요ㅎ
신경끄고 살고 있슴다 ㅎ
근데 정룩말은 무엇 때문에 기억하고 계신가요?

[FreQuency]   2013/05/24 PM 10:48

ㄱㅏㄱㅏ

[FreQuency]   2013/05/24 PM 10:47

가가좀

[FreQuency]   2013/05/24 PM 10:47

심심함

[FreQuency]   2013/05/24 PM 10:47

님 요새 머함

현탱™   2013/05/24 PM 09:47

오오 옆소님 이번주 시간 되시면 킹 ㅇㅂ 가시죠 ㄲㄲㄲ

제가 이겨드리겠음



은 페이크고 허접이 되지 않게 연습하겠습니다 ㅠㅠ

큐리안네일   2013/05/24 PM 08:14

더킹이나 한판하게 지금 굳키방으로 오랑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