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웃음우물   2011/05/01 PM 04:45

완전 상콤하죠 ㅋ 그나저나 상단의 '불멸 박보영' 이 글자를 이제서야 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집소년@   2011/05/01 PM 05:12

뜬금없이 상콤하다니.. ㅋㅋ;; 뭔말인지 이해불가;;; 여튼 박보영은 불멸!

큐리안네일   2011/05/01 PM 01:07

아오~~ 일요일은 왜 즐거운 마음 보다 다음주의 시작이라는 암울함이 느껴지려나~

@옆집소년@   2011/05/01 PM 01:45

긍정적 마인드가 절실함.. 생각을 조금만 달리해도 인간은 금새 행복해지기 쉬운 동물이죠.. 긍정가이가 되쎄효.. ~!!

덴마크 원주민   2011/05/01 AM 02:33

워메... 동상님... 더이상은 무리요...ㅋㅋ

인자 눈붙이러 가야지 원...

아따 쳇창이 흥해서 명록이 남기고 감~

낼도 아마 저녁때나 올꺼 같슴메~

낼 봄시다~ 오늘 간만에 임냥 굿~!! =ㅂ=

@옆집소년@   2011/05/01 AM 05:26

ㅋㅋ 안녕히 주무시와요~

劒神켄신   2011/05/01 AM 02:25

잘 보고 갑니다. 친추 부탁하고 갑니다 ^^

Takehiko Inoue   2011/04/30 PM 08:38

친구신청해요~

덴마크 원주민   2011/04/30 PM 08:02

아따~ 어제 좀 늦게 잤다공 오늘 오후 4시넘어서 일났음메~

크햐햐햐~ ㅡ,.ㅡ;;

슬슬 어슬렁 거려봐야거슴~

@옆집소년@   2011/04/30 PM 08:12

원주민의 사냥이 시작됐다...

모르겐슈테른   2011/04/30 PM 05:50

친구신청요~~

신속의듀오   2011/04/30 PM 05:22

그러고보니 박보영은 요즘 뭐하는지...
암튼 구경왔다가 친추하고 갑니다.시간날때 부탁드려요~~

다음이 싫다고   2011/04/30 PM 01:51

옆집소년님아 친구신청 허가해주세요 ㅠㅠㅠㅠㅠ

여왕님★   2011/04/30 AM 04:43

스펀지 귀마개+겨울용 토끼털귀마개+이불로 김밥말이하고 자야겠네요 ㅠㅠㅠㅠ
옆소님도 좋은 밤 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옆집소년@   2011/04/30 AM 04:53

여긴 지금 더워서 그렇게 자면 쪄죽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