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큐리안네일   2014/12/24 PM 06:44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오랜만에 담소나 나누죠~밤꽃냄새 나게....가가좀 열어보삼

현탱™   2014/12/23 PM 03:48

헐 일이라니

바삐 바삐 돈을 모으시는군

ㅍㅍ 사셈 ㅍㅍ

즐 덕하셈~ㅋ

큐리안네일   2014/12/22 PM 01:07

다들 그렇게 게이가 되나봐요.....

군시절에 후임이 하나 들어왔는데... 그냥 좀 이쁘장하게 생겼다고... 반하지 않는데...

왠지 그녀석에게 마음을 뺏긴적이 있었더랬죠.....인정하고싶진 않았지만.. 그때부터였나봐요..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미소~ 모두 보여 줄께~ 예이예~~~~에~~

으아아아ㅏ앙ㅋ

현탱™   2014/12/21 PM 05:31

성탄절 계획이 어떻게 되오


길티기어!

큐리안네일   2014/12/20 PM 01:25

요즘 그녀에 대한 생각을 하지도 않았는데...어젯밤 꿈에서 그녀가 제게 뽀뽀하는꿈을 꾸었습니다...

술한잔해서 그런건가.......싶기도하고....

아그리고 실험하는 병원에서 아는 여선생님이 있는데 최근에 연락 주고 받으며~ 잘지내고 있는데...

그 선생님이 너무 맘에 들었음둥~~ 근데 알고보니 남친이있으...으아아아ㅏ앙ㅋ..

현탱™   2014/12/21 PM 05: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름 _   2014/12/20 AM 11:42

참 재미나게 본거같음 미생도 오늘로 끝이구만.ㅠㅠ

럭키스피어   2014/12/20 AM 11:01

시작할때만 얼굴 보이고 이후로는 매장 안에서도 줄이 생성되서
사람들로 인해 지으니가 안보이더라구요.
신발 구매 안하고 촬영가능한 사람은 언론사 기자 빼고는 안되는거 같았어요.

마코짱 버섯머리 볼때마다 계속 있잖아 부렀을때 버섯머리 지으니 생각나요. 귀요미 헠헠헠


럭키스피어   2014/12/20 AM 12:04

바빠서 찍덕도 못하는 형편이고...
내년이면 한국 떠나니 더더욱...ㅠ

아, 지으니는 당연 실물로 보고 왔어요.
오늘 지으니 당고머리하고 왔는데 완전 이쁩 돋았어요. 심쿵의 연속이였어요. 흐흐흐

신발을 일정금액 구매해야 싸인을 받을 수 있는거라
싸인은 못받았구요. 신지도 않을 신발 살 필요는 없으니 아쉽니만 패스 -3-

럭키스피어   2014/12/19 PM 08:35

오늘 지으니 보고 왔어요. 겉으로는 태연한척했지만 속으로는 심장 떨려 죽을뻔 헠헠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