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큐리안네일 2014/07/05 PM 08:54
나의 그녀들을 돌려줘!!!
아레크 2014/07/03 PM 06:39
으아 지옥에서 생환했습니다. 동원 훈련 갔다가 오늘 복귀함
옆성 말처럼 봉알 녹아내리는줄 알았뜸 더워서....
옆성 말처럼 봉알 녹아내리는줄 알았뜸 더워서....
큐리안네일 2014/07/03 PM 06:30
마치....고자가된 기분이었음........ 마법사로 전직하면서 고자가 된듯
큐리안네일 2014/07/02 PM 09:41
오~ 동갑녀랑 개인적으로 만나서 영화도 봤음~ 오오~
근데........나의 연애감정이 완전히 사라졌나봄.... 아무느낌이 없음.......우째...그냥 아무 감정이 없어...
근데........나의 연애감정이 완전히 사라졌나봄.... 아무느낌이 없음.......우째...그냥 아무 감정이 없어...
나라나 민이 2014/06/30 AM 03:15
삼다수 매우 재미있네요 ㅎㅎㅎ
바하,마료카트,몬헌,젤다
이렇게 소프트 4개 샀는데
거의 몬헌하느라고 플3는키지도 않네요 ㅋㅋ
바하,마료카트,몬헌,젤다
이렇게 소프트 4개 샀는데
거의 몬헌하느라고 플3는키지도 않네요 ㅋㅋ
아레크 2014/06/29 AM 02:17
저도 비타랑 삼다수 매각할까 고민중;;
아레크 2014/06/28 PM 02:28
앜ㅋㅋㅋㅋ 내 이미지는 이미 음란마귀가 씌인 놈이였낰ㅋㅋㅋ
큐리안네일 2014/06/26 PM 09:57
하하하하ㅏ~~그냥 아는 사이였나봄 하하ㅏ하하하하하하~ 하하ㅏ하 내 주제에 무슨~하하하ㅏㅎ
큐리안네일 2014/06/24 PM 09:37
동갑내기 여자애 알게되었는데. 역시 편하네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고 있는데 이쁘진 않지만 편해~
아레크 2014/06/23 AM 10:35
일찍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축구 시청했다가 눈배렸어요 화만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