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ichale Owen   2013/11/06 PM 05:08

근데 어제 나한테 메일왜보냄 ? 게임 같이하자고?

Michale Owen   2013/11/06 PM 05: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업소찡 그걸하자!!! 헠헠 !!

현탱™   2013/11/06 AM 09:53

사실 방콕도 좋아요 헤헤헤헤헤

나가면 돈만 씀 힝

Michale Owen   2013/11/06 AM 04:01

??

うちは サスケ   2013/11/05 PM 08:20

일하다가 다쳐서 산재로 병원 몇달다녔거든요 아직 회복이 다안되서 어쩔수 없어요

일상생활은 괜찮은데 힘쓰는건 아직 잘못해요;;

나라나 민이   2013/11/05 PM 07:31

요즘 1일 1그림을 몸소 실천하고있습니다...
언제까지 갈지는모르겠네요 ㅎㅎㅎㅎ
내일 상가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
결과는 갔다와서 보고할게요

うちは サスケ   2013/11/05 PM 12:04

저도 요즘 플삼에 손이 안가요....그냥 미드나 애니 만 잠깐씩 보고 지내고 있네요...

오늘 병원치료 마지막날이었는데 뭔가 비참해진 느낌이랄까...그래도 몇개월동안 다니면서

나름 친하다고 생각했던 간호사들이 쌩깜 ㅋㅋㅋㅋㅋㅋ 병원 원무과가서 복지공단에

교통비 청구하러왔다고 하니 남자직원은 조낸 귀찮아하고....그래서 그냥 쿨하게 내일올테니 그때까지 준비해달라고 함...

근데 원무과에 호감가진 여자가 있었는데...남자직원이 귀찮아하니까 계속 웃더라구요...

뭐 악의적인 웃음은 아니겠지만...자격지심인진 몰라도 무시당하는 느낌이 없지않아 받아서....

씁쓸하네요...요번달 말부터 직장 알아보려고하는데 그냥 맘이 착찹합니다 ㅡㅡ;

나라나 민이   2013/11/05 PM 07:32

저도 게임기에 손이 안감 ㅋㅋ

아레크   2013/11/04 PM 05:15

오늘 무도 음반왔는데 댄스왕도 좋네요 ㅋㅋ

현탱™   2013/11/04 AM 11:53

아 집에 없었음 ㅋㅋㅋ

주말에 계속 나가 있었네요 정모에 번개에 ㅋㅋ

うちは サスケ   2013/11/03 PM 06:53

옆집님 동생이 담주에 동대문 같이 가주면 겜시디 사준데요 ㅋㅋㅋㅋㅋ

지금 뭐 사달라고할까 고민중입니다 캬컄 솔까 콜옵 기다리고있는데 정발은 저멀리 날라갔고....

PS3에 사자니....좀있으면 PS4가 나와서 좀 그럴것같기도하고...아....요즘 겜불감증 걸려서

뭘해도 시원찮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