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옆집소년@   2016/04/15 AM 01:33

세월이 흐르긴 흘렀구만.. 서로 골골거리며 안부전하는거 봉께.. ㅋㅋㅋ
나도 일때문인지 요즘 기관지가 매우 안좋아진듯.. 기침하는게 일이 됨..
산에 가서 신선한 공기 마시면서 자연인처럼 살고싶음.. 어쨌거나 저쨌거나 건강잘챙기삼~ ㅠ

keep_Going   2016/03/20 AM 06:14


병신년에다 올해 나이에 4자가 두개나 붙어서 사실 좀 우울해 ㅠ
하지만 잊지않고 찾아와 인사해줘서 고맙구먼
언제나 건강부터 잘 챙기고 행복하라궁~

@옆집소년@   2016/03/15 PM 01:28

그런거 말고 새로 하드도 하나 장만했겠다..
요즘 뜨는 야동이나 추천해주셈..

현탱™   2016/03/13 PM 11:16

음 갑자기 만화 철냄비짱이 생각나는 이유는...

헤헤 큐리성 보니 갑자기 맥주가....ㅎㅎ

현탱™   2016/03/10 PM 08:55

아찌 요즘 이상한거 봄 ㅋㅋ

Michale Owen   2016/02/12 PM 10:12

어디안갔음 ㅋ 여기저기서 불러서 두어번 다녀오니 내시간은 2일밖에 없어서 못쉼... ㅠㅠ 살려줘여 큐리성

Fluffy♥   2016/02/07 PM 04:02

복 많이 받으시고 맛있는것 많이 드세요. :)

@옆집소년@   2016/02/06 PM 11:54

몇일 앓아누웠더니 인쟈 몸이 좀 움직일만함.. 확실히 체력이 예전같지가 않구마잉..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여.. ㅠ
못먹고 빠싹 곯아있는것보단 배부르게 먹고 빵빵하게 지내는게 좋제..
어쨨든 명절 인사 고맙소.. ㅎㅎ 알성도 설 잘 쉬고 새 해 복 빵빵 터지시길 기원~!!

현탱™   2016/01/06 AM 11:12

똑같음 ㅋㅋ 술먹고 영화보고 커피마시고

니나노~

고생많으셨음 참한 여자 만나서 결혼하셔요

Michale Owen   2016/01/05 PM 11:37

큐리성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삼 .. 요새 일한다고 정신이 하나도없었음 ㅠㅠ
잘지내고 ㅍㅍㅅㅅ는 적당히 하삼 너무많이하니까 힘들더라구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