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옆집소년@   2012/05/12 AM 12:00

아따 피곤한데 폭딸할 에너지는 남아있으쇼잉.. 역시 큐리성이여~

이 시대의 진정한 딸가이...d

@옆집소년@   2012/05/11 PM 01:22

왠지 큐리성이 디아를 진득하게 하는모습이 상상이 안감.. ;; ㅋㅋㅋ

@옆집소년@   2012/05/10 PM 12:39

-,- 뭔가 방명록에 쓰여진 글이 바뀐거 같은디..

어젠 분명히 뭔가 내 뒤를 노리는 엄청 위협(?)적인 글이 쓰여져 있었는데..

큐리성 난 다 보고있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집소년@   2012/05/08 PM 06:53

안녕.. 오늘의 나..

『우왕키굳키   2012/05/07 PM 10:29

ㅇㅅㅇ

『우왕키굳키   2012/05/06 AM 01:02

내일 일요일인데 위꼴한번 올리고 튈까부당....

@옆집소년@   2012/05/06 AM 12:45

성욕과 게임을 같이할려면 야겜을 권함.. ㅋㅋ 오늘은 시간이 늦었으니 더킹은 내일이나 다음기회에 ㅠ 오늘은 집에 가봐야 함 ㅠㅠ

@옆집소년@   2012/05/05 PM 10:15

나도 내마음의 비가 온다.. ㅠ

『우왕키굳키   2012/05/02 AM 12:04

으아아 레알 비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