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밀봉아다만티움. 2011/06/30 AM 01:44
안당했당께
글고 압타가 고양고양
글고 압타가 고양고양
949N 2011/06/29 AM 11:26
엄청난 비로군요.
옛날 어린시절의 장마는 추적추적 내렸던 것 같은데, 지금의 장마는 콸콸콸 내리는 듯.
기후가 변하긴 변해가나 봅니다.
옛날 어린시절의 장마는 추적추적 내렸던 것 같은데, 지금의 장마는 콸콸콸 내리는 듯.
기후가 변하긴 변해가나 봅니다.
RenderMan 2011/06/29 PM 01:51
무자비하게 내리는군요...
RenderMan 2011/06/27 PM 10:20
여기까지 답글
낭만병늑대 2011/06/27 AM 10:50
오늘은 그냥 구름만 좀 끼고 비가 안오나보네요 ㅎ
RenderMan 2011/06/27 AM 10:17
여기까지 답글 달고 옴...
밀봉아다만티움. 2011/06/27 AM 02: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에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nderMan 2011/06/27 AM 10:16
글을 읽었다는 주인장의 배려
RenderMan 2011/06/26 PM 06:55
역방문
갸흥~♡ 2011/06/26 PM 05:40
갸흥퍼퍼펀치.. !!
949N 2011/06/25 AM 07:28
내리는 비와 밟은 물구덩이 덕분에 구두가 침몰했습니다==;; 그래서 집에 돌아와 젖은 구두 안에 신문이라도 집어넣으려고 했더니 그날이 딱 재활용쓰레기 버리는 날. 일단 두루마리 휴지를 집어넣으니 이건 뭐 순식간에 부피가 줄어들어 버리더군요. 아깝지만 어쩔 수 없이 좀 많이 되는데로 집어넣었습니다만...
여하간 이런 날은 방수대책이 시급합니다. 렌더맨님도 조심하세요^^;
(오늘은 아예 태풍까지 불어온다니 더욱 험한 날이 되겠군요'ㅅ')
여하간 이런 날은 방수대책이 시급합니다. 렌더맨님도 조심하세요^^;
(오늘은 아예 태풍까지 불어온다니 더욱 험한 날이 되겠군요'ㅅ')
카나메☆마도甲 2011/06/24 PM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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