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카나메☆마도甲   2011/04/19 PM 10:50

방명록을 풀어줘야 방문이 풀리죠!

카나메☆마도甲   2011/04/18 PM 11:07

자 방문해라, 찬스를 주도록 하지

949N   2011/04/17 PM 07:34

어머니를 모시고 잠깐 집 주변 벚꽃길을 다녀왔습니다. 그야말로 만발이란 단어가 이럴 때를위해 있는 것이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렌더맨님도 이런 저런 마음 속 고민을 잠깐 치워두고, 주변 봄 꽃 핀 것을 구경하시어 화사한 봄의 정경을 가득 채우시길^^

갸흥~♡   2011/04/17 PM 12:35

같은 늙은이 인데..힘내세요..ㅠㅠ;;
한숨쉬는것보단.. 힘내자고 다짐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ㅋㅋ
전 다음주 수요일 취업시험있는데..지금 이러고 있음..ㅋㅋㅋㅋㅋ.아옼..ㅠㅠ

쿠마땅~   2011/04/17 AM 11:22

바이러스에 걸릴지도!!! ლ( ╹ ㅅ ╹ ლ) 쿠맛~

카깃코   2011/04/17 AM 10:08

ㅎㄹ...

퓨어코라고 불러주시죠

RenderMan   2011/04/17 AM 01:37

역방문...

쿠마땅~   2011/04/16 PM 08:29

좋은생각이에요~ ლ( ╹ ㅅ ╹ ლ) 쿠맛~

쿠마땅~   2011/04/16 PM 08:29

깃코오야지를!! ლ( ╹ ㅅ ╹ ლ) 쿠맛~

갸흥~♡   2011/04/16 AM 06:29

의식두절의 어제저녁.. 난 이빨만 닦았을뿐인데..0ㅅ0..

카나메☆마도甲   2011/04/16 AM 12:27

약간 긁혔다고? 네 방문이 날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