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흥~♡   2010/10/08 PM 05:20

복귀복귀..ㅠㅠ.. 힘들었씀.. 빌어먹을 감기.. ㅋㅋ

949N   2010/10/07 PM 10:37

강바람은 차군요--;
이거 일 도와준다고 내려왔다가 집에도 못들어가게 생겼습니다. ㅎㅎ
이젠 날이 차니 감기 조심하세요^^

타케이 히사   2010/10/02 PM 07:20

으악.. 아틀리에가 생활 패턴을 부수는 중

☆아수라장☆   2010/09/29 AM 02:35

아마 저 마이피 언제 한번 뒤집어 엎을거같습니다
혹시 나중에 갑자기 친추 날라가서 오해 생기게 될까봐 미리 글드립니다.
아마도 마이피도 블로그못지않게 영향력있는거 같아서요
해서 마이피도 제 블로그처럼 정식상용화 하고자 계획중입니다
실레지만 나중에 이거 마이피 꾸미는거 도움받을수있겠는지요?

인 셉션   2010/09/28 PM 09:04

오랫만에 들려봤어용 -0-)/

카깃코   2010/09/28 PM 05:57

ㅠㅠㅠㅠㅠ 안잡혀갔다니까욧!

카깃코   2010/09/28 AM 08:03

안잡혀갔어요! 잡혀갈 이유도 없어요!

RenderMan   2010/09/28 AM 10:28

헤에

타케이 히사   2010/09/27 PM 09:19

로로나도 있으므로 2048배

RenderMan   2010/09/28 AM 10:28

미아도 있으니4096배인가..

갸흥~♡   2010/09/27 PM 09:04

몸은 좀 좋아지셨는지요...??

RenderMan   2010/09/28 AM 10:28

너덜너덜

타케이 히사   2010/09/26 PM 07:01

아버지는 날 옳은 방문으로 인도하셨어. 뭐... 노력은 하셨지

RenderMan   2010/09/27 PM 08:54

하지만 나의 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