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이 히사   2010/08/19 AM 09:24

기사로서 너를 방문할 의무가 있다.

RenderMan   2010/08/19 AM 09:52

쯘데레 기사님?

타케이 히사   2010/08/18 PM 05:57

이제 내 이름을 좀 기억 해줬으면 하는데
내 이름은 스테르켄부르크다!

RenderMan   2010/08/19 AM 09:52

무서운 얼굴

타케이 히사   2010/08/17 PM 04:58

어제 새벽이랑 저녁 쯤에 포풍 가도

RenderMan   2010/08/19 AM 09:52

포풍

갸흥~♡   2010/08/17 PM 04:10

깃코님도.. ㅠㅠ 정지라서.. 혼자는..힘없다능..ㅠㅠ;;
휴전용.. ㅋ

RenderMan   2010/08/17 PM 04:55

헤에 관심없다제

타케이 히사   2010/08/17 PM 04:08

등에 비를 맞는 기분은 후우.. 말할 것도 없음 이 느낌 최고!

RenderMan   2010/08/17 PM 04:55

그 지역은 포풍 호우?

타케이 히사   2010/08/16 PM 10:45

이젠 꽤 시원해졌음 포풍 때문에

RenderMan   2010/08/17 PM 04:07

그리고 다시 덥귀1

타케이 히사   2010/08/14 AM 10:16

내 이름은 스테르켄부르크 크라나하 스테르크로 불러라

아틀리에사랑   2010/08/17 PM 01:46

으ㅤㅇ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nderMan   2010/08/17 PM 04:06

스테 릌ㅋㅋ

카깃코   2010/08/13 AM 09:57

시끄러웡ㅋㅋㅋㅋㅋ쭝꿔 곰팡이 100살할배 괭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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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derMan   2010/08/17 PM 04:06

이 바보 2인조는

갸흥~♡   2010/08/13 AM 09:32

시끄러웡ㅋㅋㅋㅋㅋ쭝꿔 곰팡이 100살할배 괭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nderMan   2010/08/17 PM 04:06

뭐야

타케이 히사   2010/08/13 AM 09:16

토토리이이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