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949N   2010/06/16 PM 09:14

혹 맘 상하셨더라도 그런건 맘에 두지 마세요^^

원래 그 사람이 '뜨는' 곳은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스팀팩을 강제주사당해서 흥분하게되는 듯한 감각인지라...

왠만하면 저도 그런 게시물은 피하게 되더군요^^;

RenderMan   2010/06/17 PM 12:08

그냥 제가 피했습니다 허헛

949N   2010/06/19 AM 12:25

잘하셨습니다^^

카깃코   2010/06/16 PM 02:38

킁킁.. 아저씨냄새

RenderMan   2010/06/16 PM 08:53

뭐 잌

949N   2010/06/12 PM 07:48

비가 질척질척 내린 덕분에 지하철은 아수라장이 따로 없군요=ㅅ=.
그나저나 축구때문인지 붉은 티에 붉은 뿔 머리장식을 한 사람들이 참 많더랍니다^^;

...허나 전 축구를 안본다능-ㅅ-.

RenderMan   2010/06/13 AM 10:03

축구는 그냥 집에서...어머니와 봤드랬죠

카깃코   2010/06/11 PM 02:28

군대이야기만 나오면 참..

저는 공익도 면제도 아니지만 할 말은 없네요 ㅠ_)

카깃코   2010/06/11 PM 02:29

그저 열심히 사회생활 - 3-;;;

RenderMan   2010/06/11 PM 10:12

전 군대이야기가 싫습니다. 제 생에 최악 베스트 3안에 들어가니까요

카깃코   2010/06/10 PM 02:26

만화책이염?

카깃코   2010/06/10 PM 02:50

루리 쪽지 확인하시져

RenderMan   2010/06/10 PM 05:36

감사....할줄알았느냐!!

카깃코   2010/06/09 AM 09:58

그래서.. 그 애니메이션은 12명의 소녀가 내려와서
할렘의 군주가 되더군요 ' ㅁ'

RenderMan   2010/06/09 AM 09:59

어익후

카깃코   2010/06/09 AM 08:19

천사의 꼬리라는 애니메이션을 보면
동물들에게 잘 해주면 후에 귀여운 여자 소녀로 환생해서 주인공을 좋아해주던데 *-_-*

RenderMan   2010/06/09 AM 09:21

허허 그런게 있었다면 이미 난 하렘

949N   2010/06/08 PM 11:08

새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여하간 작은 새의 생명을 궁휼히 렌더맨님은 '복받을지어다'라는 겁니다. ㅎㅎ

RenderMan   2010/06/08 PM 11:55

다시 데리고 왔어요 ㅠㅠ

949N   2010/06/09 AM 12:08

에구구...

wingmk3   2010/06/08 PM 08:04

지아이조에서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마이피에 리플 달아주신것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ww.ruliweb.com/ruliboard/list.htm?table=gr_gijoe

RenderMan   2010/06/08 PM 11:55

죽는군요!

로리동인지   2010/06/08 PM 05:12

음.. 주운 새는 결국 무슨 새임?

RenderMan   2010/06/08 PM 06:04

아무도 몰라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