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NNNN_ 2011/10/22 PM 01:20
방명록에 반가운 덧글을 읽고 이리 글 남겨봅니다^^ 선선한 가을이라 컨디션이 더 좋아지실 듯합니다. 일주일간 고생하셨으니, 좀 쉬시고 기분좋고 즐거운 것들 보고 하시며 즐기시길!
NNNN_ 2011/10/16 AM 07:12
아침에 눈이 떠지니 방은 냉골. 으슬으슬 추워서 서둘러 컵에 뜨거운 커피부터 한 가득 타서 마시고 있습니다.
감기는 괜찮으신지요.
날이 갑자기 추워지니 감기앓고 계신데 더 안 좋지 않을까 문득 생각과 걱정이 들어 안부글 남깁니다.
따뜻한 차 자주 드시고, 과일도 챙겨드셔서 어서 어서 나으시길 바랍니다.
감기는 괜찮으신지요.
날이 갑자기 추워지니 감기앓고 계신데 더 안 좋지 않을까 문득 생각과 걱정이 들어 안부글 남깁니다.
따뜻한 차 자주 드시고, 과일도 챙겨드셔서 어서 어서 나으시길 바랍니다.
밀봉아다만티움 2011/10/14 PM 10:30
바쁘신가보군요
RenderMan 2011/10/17 AM 09:17
죽지않았다능
SCOOPDOG 2011/10/12 PM 11:58
오늘 예상 외의 즉석취재 하면서 무상 시민기자 한 분과 접선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저도 기자를 하고 싶어지더군요. 이 세상의 진실을 알리는 것. 멋지지 않습니까?
★ASURA JANG★ 2011/10/12 AM 08:54
오랜만에 루리웹 마이피 글 개시하였습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캐릭터 리뷰 하나 할때마다 거의 5~7시간이 흘러버리니
킬링 타임도 나름이지만 상당히 버거울 따릅입니다.
최근엔 이거 원인을 모르겠지만
윈7인데 불구하고
익스플로어 몇개 켜두면 도중에 갑자기 버벅거리거나 다운되는둥
심지어 글씨를 쓰는 와중 딜레이 걸려서 한 참 이후에나 따라 작성되는 현상 때문에
말이 아닙니다 ㅜ.ㅡ
이번주를 시작으로 다시 그림과 리뷰 포스팅 글을 꾸준히 갱신할 참입니다
개편이 되어도
앞으로 좀 더 부지런히 활동하는 아수라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kaede6767&num=2815
kaede6767.blog.me/80142472457
매번 느끼는 거지만 캐릭터 리뷰 하나 할때마다 거의 5~7시간이 흘러버리니
킬링 타임도 나름이지만 상당히 버거울 따릅입니다.
최근엔 이거 원인을 모르겠지만
윈7인데 불구하고
익스플로어 몇개 켜두면 도중에 갑자기 버벅거리거나 다운되는둥
심지어 글씨를 쓰는 와중 딜레이 걸려서 한 참 이후에나 따라 작성되는 현상 때문에
말이 아닙니다 ㅜ.ㅡ
이번주를 시작으로 다시 그림과 리뷰 포스팅 글을 꾸준히 갱신할 참입니다
개편이 되어도
앞으로 좀 더 부지런히 활동하는 아수라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kaede6767&num=2815
kaede6767.blog.me/80142472457
NNNN_ 2011/10/12 AM 12:23
간만에 덧글을 보니 이리 반가울데가! 그래서 방명록에도 글 남겨봅니다.
바삐 하루하루 일과를 보내며 한참 바쁠 터에, 환절기가 되어 감기에 고생 중이셨군요.
서둘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뭐든 사람은 체력이 가장 중요하니, 건강에 특히 유의하시길!
ps.
자리 비우셨던 동안 루리웹이 개편되어 요상하게 되었다가 도로 예전과 비슷한 형태로 되돌아가고 있는 중이긴 합니다. 그래도 지금은 나쁘지는 않고 조금 괜찮은 부분도 있긴 하군요.
바삐 하루하루 일과를 보내며 한참 바쁠 터에, 환절기가 되어 감기에 고생 중이셨군요.
서둘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뭐든 사람은 체력이 가장 중요하니, 건강에 특히 유의하시길!
ps.
자리 비우셨던 동안 루리웹이 개편되어 요상하게 되었다가 도로 예전과 비슷한 형태로 되돌아가고 있는 중이긴 합니다. 그래도 지금은 나쁘지는 않고 조금 괜찮은 부분도 있긴 하군요.
★ASURA JANG★ 2011/10/03 PM 11:35
지금 다녔던 회사를 퇴사하고 나서야 한 숨 놓을 수 있어서 오랜만에 루리웹을 들어왔더니
소문이 사실이 되어서 다음 내 컨덴츠로 변모해 버렸군요~
여러모로 시도는 좋은 듯 하지만 개인적으로 뭔가가 빠진 듯 한 느낌의 루리웹입니다.
이번 퇴사로 아마 다시 원래 하던 디자이너 쪽으로 복귀를 위해 다시 준비 겸
낫지 않던 대상포진도 치료 겸 당분간은 아마 루리웹을 자주 찾을 듯 하네요~^^;
그 동안 루리웹 지인들에게 뜸한터라 생존 인사 겸 근황도 알아 볼겸
자주 활동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문이 사실이 되어서 다음 내 컨덴츠로 변모해 버렸군요~
여러모로 시도는 좋은 듯 하지만 개인적으로 뭔가가 빠진 듯 한 느낌의 루리웹입니다.
이번 퇴사로 아마 다시 원래 하던 디자이너 쪽으로 복귀를 위해 다시 준비 겸
낫지 않던 대상포진도 치료 겸 당분간은 아마 루리웹을 자주 찾을 듯 하네요~^^;
그 동안 루리웹 지인들에게 뜸한터라 생존 인사 겸 근황도 알아 볼겸
자주 활동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레아민 2011/10/02 PM 04:54
나의 루리웹이 이렇게 구릴리가 벗엉!!
949N 2011/09/30 PM 10:59
루리웹이 너덜너덜해졌습니다.
사용자들이 하나하나 의견을 개진해가며 고쳐가고 쌓아서 만들어왔던 루리웹이
다음 포탈의 약탈질인지 뭔지에 이리 순식간에 엉망진창이 되는 걸 보고나니 참 무상한 기분이 듭니다.
무엇이든 형태있는 것은 무너지기 마련이고, 커뮤니티 사이트도 흥함이 있으면 쇠함이 있는 것이나...
그래도 그간 몸담아왔던 곳이기에 이래저래 상념이 드는 군요.
사용자들이 하나하나 의견을 개진해가며 고쳐가고 쌓아서 만들어왔던 루리웹이
다음 포탈의 약탈질인지 뭔지에 이리 순식간에 엉망진창이 되는 걸 보고나니 참 무상한 기분이 듭니다.
무엇이든 형태있는 것은 무너지기 마련이고, 커뮤니티 사이트도 흥함이 있으면 쇠함이 있는 것이나...
그래도 그간 몸담아왔던 곳이기에 이래저래 상념이 드는 군요.
SCOOPDOG 2011/09/29 PM 11:53
네이버 블로그에 멀티기지 건설합니다. 주소는 마이피에 올려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