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루코는가슴살   2012/02/16 AM 09:04

허헐 ㅋㅋ 가끔 게시물 땜에 들르곤 했는데 친구가 아니셨군요 ㅋ

업데이트도 잘 안하는 마이피라 좀 민망 하지만 ㅋ 옆집 소년 님이 친추 해주셔서 했습니다.ㅋ

영광임 ㅋㅋ 잘 지내보지요 ㅎㅎ

Sa-Ki   2011/07/24 AM 12:05

잘 지내신가요.??
이러니 저러니 사정 때문에 한동안 관리를 못했네요.
자주 보지는 못했지만
오늘 주말 잘보내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티스토리를 개설 하게 되었어요.
아직은 부족하지만 관심잇으면 놀러와주세요. ^^;;;;
http://wonbins.tistory.com/

카나메☆마도甲   2011/06/05 PM 12:43

50만 히트 기념 순회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wingmk3   2011/04/26 PM 11:43

얼마전에 슈퍼마켓에 갔는데

제가 좋아했던 라면인 맵시면이 부활했더군요...

너무나도 감동에 취한 나머지 한박스를 바로 질렀는데

잘한짓인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wingmk3   2011/04/12 AM 12:02

오랫만에 시간나서 와봤습니다 ㅋㅋㅋㅋㅋ

이번주 토요일엔 친구가 결혼식을 해서 축의금을 줘야되는군요 ㅋㅋㅋㅋㅋ

아이고 내돈.....................

그나저나 그친구 결혼하는 기념으로 걔네 쪽 친구들하고
저희쪽 친구들 합쳐서 만난적이 있는데

어찌된게 저까지 해서 3명빼고
전원 커플이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wingmk3   2011/03/18 AM 12:12

요새 많이 바빠서 컴잡을 시간도 거의 없이 살다가

간만에 오늘 조금 시간이나서 이웃 마이피 돌고 있습니다 ㅋㅋㅋ

요새는 바쁜 사람이 참 많은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저의 경우는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제 친구가 뜬금없이 결혼한다고 청첩장까지 보낸데다

예비군 훈련도 받아야되고

바빠서 못보던 친구들하고 약속도 잡히고 그래서

4월 초까지는 많이 바쁠거에요 ㅋㅋㅋㅋㅋ

wingmk3   2011/02/27 AM 03:53

요새 많이 바빠서 피시질을 할 시간이 안납니다 ㅋㅋㅋ

사람이 바쁜것도 좋지만 그래도 약간의 여유는 필요한데 말이에요 ㅋㅋㅋㅋㅋ

그나마 3월에는 슬슬 덜 바빠지니 다행이군요...

검은사신。   2011/02/19 PM 05:31

이번에 마이피를 접게되었어요.

그동안 친추 유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언제 다시 마이피를 운영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wingmk3   2011/02/07 AM 02:04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 있으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

원래는 며칠전에 했어야되는데

생각보다 컴잡을 시간이 안나서 이제야 하는군요 ㅋㅋㅋㅋㅋ

검은사신。   2011/02/01 PM 08:54

들려봅니다.

벌써 설날이 다가오네요.

복 많이 받으시고.

설은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