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emi oduk!!!   2012/05/29 AM 09:35

느무므누 곤비허다... ㅜㅜ

MAGIC   2012/05/29 AM 09:47

이거... 암호인가요??? ㅡ0ㅡ

충전완료   2012/05/28 PM 04:30

잃하기 시르다시르다!!!

MAGIC   2012/05/29 AM 09:47

^^

악사당연의   2012/05/28 PM 03:34

형님의 초청에 가지못하는 제 마음은 헤아릴 수 없는 아픔에 허덕입니다 ㅠㅠ

MAGIC   2012/05/29 AM 09:48

갑자기 연락했으니 그럴수도 있다능!

JudaS>_<b   2012/05/28 AM 12:14

그는 좋ㅇ은 아이유였습니다 .......

충전완료   2012/05/28 PM 12:32

아이유는 진리!!!

디쿠맨   2012/05/28 AM 12:11

출근 준비? 그런거 없음.. 그냥 하루 하루가 무료할 뿐.. -_-;;
사실 걱정이 점점 커지는 중임;;

츤데레 루시스   2012/05/27 PM 06:36

다음에 매직님도 뵐수 있음 좋겠습니다~디쿠맨님하고요 ㅎㅎㅎ

MAGIC   2012/05/27 PM 10:47

혼자 가기는 싫으니까 둘이 손잡고 갈까요? ^0^

JudaS>_<b   2012/05/28 AM 12:14

힝 ...형 저는 ?

디쿠맨   2012/05/28 AM 12:44

내가 왜 남자랑 손 잡고 가야 함? 난 남자 싫어.. -_-;;

SEGADC   2012/05/27 AM 02:56

늦은 감이 많지만....방금 형님 나오는 복수자연맹 보고 왔습니다.
극장가서 본 마지막 영화가 토르였으니...정말 오랜만인 거지요. ㅠㅠ
뭐, 완전 개판이긴 하던데 눈은 즐거워서 나름대로 만족했습니다.
그나저나 일이 좀 있어서 극장갈때 제 차가 아닌 집에서 쓰는 짐차를 타고 갔는데 정말 삽같은 일이 벌어져서 혼났습니다 ㅠㅠ
현대모비스 양방향 경보기가 달린 차량이고, 경보기 상태가 안좋아서 아버지께서 경보기 리모콘의 배터리를 빼놓으신 상태였는데 극장에 가면서 주차를 한 게 사제경보기가 작동을 해버린 거죠. 문을 닫자마자 자동으로 잠궈버린 거;;;;; (키를 뽑고 문을 여는 것과 문을 열고 키를 뽑는 것에 따라 경보기 작동 여부가 달라집니다;;;;;)
여튼, 영화 다 보고나서 키넣고 돌려서 문을 열었더니 경보가 계속 울리는 겁니다 ;ㅁ; 근데, 리모콘에 배터리가 없어서 경보기 해제를 할 수 없는 상황;;;;;;;
급한대로 편의점까지 뛰어가서 AAA사이즈 건전지 넣고 해결하긴 했는데, 씹어먹을 현대차와 현대 모비스 때문에 이가 바득바득 갈리는 새벽입니다.
그러니 네오지오 포켓 처분하시면 연락 주시라능! (으응!!!!?)

MAGIC   2012/05/27 PM 10:48

네오지오 포켓은 처분 안한다능!! ㅎㅎ

semi oduk!!!   2012/05/26 PM 12:22

왼쪽 질!! 모에~~~~~~~~~~~~~~~

MAGIC   2012/05/27 PM 10:48

레베카가 더 모에!!!

semi oduk!!!   2012/05/25 PM 03:30

김희애가 부릅니다.
나를 잊지 말아~요~ 나를 잊지말아~ 요~

MAGIC   2012/05/25 PM 03:32

그 명곡을 아시는 세미오덕님의 연배는 도대체~~

semi oduk!!!   2012/05/25 PM 03:40

여..연배... ㅡ.ㅡ;
아직 배기바지 입을정돈 됩니다 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