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柏木由紀   2015/10/08 AM 12:19

당일날 스타디움으로 바로 오실건가요?
그리고 제 티켓도 대신수령되는지도 알아봐야 될텐데..

KUROSAGI   2015/10/08 AM 12:34

제가 부산역에 12시정도에 도착합니다...
관광 좀 하다가 스타디움에서 제가 수령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얘기 나오는게 2시30분 ~3시라고 하니 티켓 수령하고 좀더 돌아다녀볼려고요...
아는 지인들도 가고 찻집 새매니저님도 알고 있고 하니 얘기하면서 시간보내도 됩니다...

柏木由紀   2015/10/08 AM 12:38

아 일행이 계시는군요..
그럼 일찍 입장하실거 아니면
5~6시쯤에 밥먹고 들어가죠
물론 저도 5시이전엔 도착할수 있을거 같고
어짜피 끝나면 올라가셔야 하니까 시간적 여유가 없을테니

KUROSAGI   2015/10/08 AM 12:56

일행이 있는건 아니고요...
카페사람들중에 아는분들이 많으니 심심하지는 않는다는 얘기지요....
저 혼자 내려갑니다...

장어개   2015/09/06 PM 11:58

아주 기습적으로(...) 내일부터 앨범 샤메 신청시작이라는데
샤메는 가시나요 ㅎㅎ

앨범이 나올 거라 생각은 했지만.. 생각보다 빠르네요.
이거 뭐..쟝켄은 내년으로 밀리겠고... 가을싱글은 겨울싱글이 되겠네요.

KUROSAGI   2015/09/07 AM 03:14

저도 고민중입니다만 그닥 땡기지가 않는군요...
맴버들 얼굴은 다 봐서인지...
공연은 보고 싶은데 타이밍이 안맞고...
계속 시도는 하고 있습니다...

柏木由紀   2015/08/22 PM 09:56

정모 잘 다녀오셨나요? 정모같은데 가면 뭘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파판14는 장단점이 나뉘는것 같습니다 이 장단점과 취향이 맞아야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다른거보다 레벨이나 장비에 크게 연연할 필요가 없고
온라인게임인데 다른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있으면 좋지만 그렇게 크게 요구하는것도 아니라서
혼자해도 충분합니다

문제는 역시 템포가 느리고
퀘스트 할때 뺑뺑이를 너무 돌립니다
대항해시대도 그렇고 일본게임들이 대체로 이런면이 많은듯
초반 좀 넘기면 텔레포트도 있고 초코보타고 움직이면 그나마 괜찮은데
돌아다니는게 정말 고역입니다 맵도 익숙해질때까진 불편하고

문제는 퀘스트나 할게 너~~무 많아서 뺑뺑이 돌고 맵이 불편해도
욕하면서 계속 잡고 하게됩니다 이게 재미있어서 인지 모르겠지만
몇시간 그냥 날아갑니다..ㅋㅋ

柏木由紀   2015/08/20 AM 12:58

요즘 파판14 달리고 있습니다

분명 온라인게임인데 진행이 싱글게임 처럼 되네요 ㅋ

KUROSAGI   2015/08/22 PM 08:31

온라인 게임하시는군요..
파판14평이 그닥이던데..
할만하신지..

柏木由紀   2015/08/14 PM 04:22

LP플레이어도 없는데 이번에 할로윈나이트 LP 가 괜히 땡기네요 ㅋㅋ

KUROSAGI   2015/08/14 PM 04:33

중학생때 마잭형 스릴러 앨범 lp 판 샀었는데...
이러면 나이가 대충 나오나...
이제는 오디오도 없고 LP도 어머니가 버린거 같네요
이번 할로윈 나이트는 영상보다 듣는게 좋더군요
디스코는 진리라는걸 느꼈습니다...카미곡 인정

柏木由紀   2015/08/14 PM 06:40

쿠로사기님 나이는 전에 극장공연 동반자 신청할때 이미 알았..;;;ㅋ

레어한 아이템이 될거 같으니 구입을 고려해봐야겠네요

柏木由紀   2015/08/11 PM 06:03

https://soundcloud.com/jieun-bobby/episode11

혹시 이거 들어보셨나요? 작년것도 듣고 올해것도 들었는데
기본적으로는 재미있고 유익하긴 한데
진행하는 사람들이 팬이 아니다보니까 좀 아쉬운 부분도 있네요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처럼 말하는것도 있고
이방송 들으니 마이크만 있으면 제가 아프리카 나 다음팟에서 저런 형식으로 방송하고 싶네요 ㅋㅋ

KUROSAGI   2015/08/11 PM 11:35

이거 글로 올라온건 봤는데...
들을만한가 보내요...
보통이런 얘기하면 정보도 틀리고 수박 겉핧기라서서 안듣고 했는데..
추천해주시면 들어봐야지요...

柏木由紀   2015/08/12 AM 12:02

저나 쿠로사기님 처럼 경력이 좀 되고 현장덕질 경험이 있으면
수박겉핥기 처럼 들릴수도 있겠네요
게스트랍시고 모신 사람도 좀 유명하다고 라이트에 가까운 팬을 모시고 하질않나
쿠로사기님이 게스트로 나가셔도 훨씬 재밌을듯

KUROSAGI   2015/08/12 AM 01:48

ㅋㅋㅋ
전 오프에서는 아키P하고 운영 욕하기 바빠서인지...ㅋㅋㅋ
노래나 가사 생각하면 역시 아키P 이러다가
이벤트만 하면 바로 욕이 나와서인지...
그냥 당첨운만 좋으면 감사한 마음을 가지겠다는 생각입니다.


정다정다님도 덕력있다고 알려졌지요...
단관때는 못봤지만...
방금 다 들었는데...재미있더군요...
정확하게 다 잡아주네요...
아쉬운건 역시 한번으로 48그룹을 얘기하기는 역시 부족하고..
너무 총선에 몰빵하는 느낌이라 아쉽네요...
전 총선은 총선기간에 불타고 끝난다고 생각해서인지...
이제 짱켄을 기대해야겠지요...
저는 올라운드 성향이라 얕은 지식일뿐이지요..
장어개님이나 미유키링님이 현장경험이 높으시니...
전 인기맴버 얼굴 본걸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쉬운건 지나를 자주 보고는 싶은데 현실적으로 힘든게 아쉽지만..
앞으로는 공연위주로 도전해볼생각입니다...
하반기에 난바,하카타쪽에 공연이나 라이브 당첨되면 좋겠습니다..

장어개   2015/08/06 PM 03:31

올해 8월 개별도 뭔가 작년처럼 분위기는 내보려고 하는 거 같네요.
근데 이번엔 거의 공개수록에 노잼으로 보이는 이벤트 뿐이라 작년처럼 정말 마츠리같은 느낌은 안날 거 같아요.
뭐.. 토가사키도 그건 딱 그때 1번뿐이라고 했으니까요.

호시노 미나미   2015/08/03 PM 04:02

간만입니다.
이제 48그룹 팬질은 접을려구요..

호시노 미나미   2015/08/04 PM 10:10

48그룹은 이미 마음접어서 사진올리기도 귀찮네요.
뭐하는건가싶고.. 차라리 페이스북을 할려고요..

KUROSAGI   2015/08/04 PM 10:57

페북이 더 좋은 방법은 아닌거 같은데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