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이라크명박★ 2008/12/07 AM 12:29
대운하.
★이라크명박★ 2008/12/06 PM 04:26
하이샤파 선생님의 은빛으로 빛나는 도도함은 나의 마음을 설레게 해요.
연필 한 다스 교실에서 4번째로 키가 큰 저, 푸른 연필은 하이샤파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며 가끔씩 매혹적인 상상에 도취되곤해요. 그녀의 자극적인 구멍에 들어가 톱밥을 뿌려주고 싶다는 상상. 꽉 조이는 조임구가 딱딱한 육각형의 연필 몸을 꽉 움켜쥐는 것이죠. 그런 생각만으로도 매우 아찔한 느낌이 들어요. 육감적으로 생긴 탄탄한 입구에 냄새나는 톱밥과 흑연이 들어가는... 그것을 톱밥통에 모두 받아내지 못해 입구 주위로 살살 뿜어져 나오는 모습. 상상만해도 온 몸이 달아올라 연필심이 빠져버릴 것 같아요
연필 한 다스 교실에서 4번째로 키가 큰 저, 푸른 연필은 하이샤파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며 가끔씩 매혹적인 상상에 도취되곤해요. 그녀의 자극적인 구멍에 들어가 톱밥을 뿌려주고 싶다는 상상. 꽉 조이는 조임구가 딱딱한 육각형의 연필 몸을 꽉 움켜쥐는 것이죠. 그런 생각만으로도 매우 아찔한 느낌이 들어요. 육감적으로 생긴 탄탄한 입구에 냄새나는 톱밥과 흑연이 들어가는... 그것을 톱밥통에 모두 받아내지 못해 입구 주위로 살살 뿜어져 나오는 모습. 상상만해도 온 몸이 달아올라 연필심이 빠져버릴 것 같아요
★이눅희★ 2008/12/05 AM 11:57
게이님 정좀
http://www.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hb&table=img_pccam&left=h&db=3&num=66037
http://www.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hb&table=img_pccam&left=h&db=3&num=66037
★이라크명박★ 2008/12/05 AM 12:48
돌아온닭똥꼬 2008/12/04 PM 10:19
좋은꿈꾸시고 잘주무시길 ~~
돌아온닭똥꼬 2008/12/04 PM 04:50
지금 아오이 무시하신건가요??ㅇㅅㅇ??
폭풍게이트럴 2008/12/04 PM 04:56
ㅇㅅㅇ;
돌아온닭똥꼬 2008/12/03 PM 10:26
좋은 꿈꾸세요 ~~자러가봄 ㅇㅅㅇ
♣봉쿠레♣ 2008/12/02 PM 07:55
........!!!트럴빠
폭풍게이트럴 2008/12/03 PM 09:28
..?
어?유게왕떴다!! 2008/11/27 PM 03:52
폭게트 ㅎㅇㅎㅇ
★이라크명박★ 2008/11/24 PM 06:48
오랜만 ㅎ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