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시로땅~♥   2016/12/12 PM 07:36

컴퓨터는 해결 보셨습니까?

아무리 컴맹을 노리고 했다지만

아우디님에게는 가차없죠!!!

잘 해결보시길 바래요

改내앞에꿇으라   2016/12/11 PM 11:37

오랜만에 함 놀러왔습니다~
요즘에 뭐하고 계신가요?ㅎㅎ

M12   2016/12/11 PM 10:55

오늘은 꽤 추웠습니다....
추워요... 밖에 나가고싶지않아....
바지가 얇은 바지를 입고다녀서 그런가봅니다..ㅠㅠ

마시로땅~♥   2016/11/03 PM 11:05

세월에 무감각 해져가네
현실의 삶과 이상속에
아련한 추억이
너무 그립네
친구들과 뛰놀던 그동네
바쁘게 지내온 나날속에
지난날은
돌아보지 못했는데
어느날 잠에서 깨어날때
꿈에서 본듯한 나의동네
찾아 가봤지
친구들과 같이
너무 큰 기쁨으로
가슴이 뛰었지
Dejavu 느끼고
추억의 자리에서
흐느끼고
생각에 생각에
꼬리를 물고
해지면은 소주병
나발을 불고
여기 추억과 바닷바람
그리고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네
인생에 뭐가 더 있나
돈 명예 미래
따위야말로
영원할 순 없소
다이아몬드 같이


저도 제 고향에 가면

바뀌어진것도 있고...

여전한곳을 보면 당시 기억이 새록새록

한편으로는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M12   2016/09/29 AM 10:33

케이크 먹어보고 나서 움직일 생각이들면 해볼게요ㅋㅋ

高垣楓   2016/09/27 PM 07:41

젓갈 녹여서 푸딩처럼 굳힌거래요
근데
비린맛이 안남

Cirrus   2016/08/28 PM 03:01

아직 갈렴 멀었어여..;

Cirrus   2016/08/25 AM 08:49

아..걔 나 맞어여..ㅎㅎ
준비중임

Cirrus   2016/08/24 AM 11:43

?

Cirrus   2016/07/29 AM 10:07

네 건강해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