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츤데레 루시스   2012/05/29 PM 03:54

뭐 어때...운동하는건데...나 진짜 소원이 하나있는데 사람들 모여서 경기하고 싶다능..
그게 농구든 달리기든...족구든...피구든...축구든...
왠지 클라나드의 한 장면 같아서 말이ㅤㅈㅟㅇ~

지R   2012/05/29 PM 01:42

늦었지만 정모 재미있었습니다 늦은인사 죄송함미다 __)

츤데레 루시스   2012/05/29 PM 12:21

내가 족구를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피구할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츤데레 루시스   2012/05/29 PM 12:03

다음엔 낮에 만나서 농구시합할까?ㅋㅋㅋㅋㅋ

츤데레 루시스   2012/05/29 AM 10:00

후기 보고 싶단 말이야 빨리 썽~

누나틱나이트   2012/05/28 PM 08:54

연휴 잘보내셨나요?
정모 추친하느라 고생 많은 주말이셨습니다.
돈은 많이 썼어도 새로운 인맥을 얻으셨으니 손해는 아니실듯!
많은 시간 잘 보내시고 푹쉬세요.'ㅅ'/

허접한 실력의 플짤들을 좋게봐주셔서 감사함다!ㅋ

츤데레 루시스   2012/05/27 AM 10:55

어제는 배불러서 치킨이 잘 안넘어가더니..오늘은 배고파서 치킨이 막 먹고 싶네그려 ㅜ.ㅠ

츤데레 루시스   2012/05/27 AM 10:03

난 어제 새벽 2시쯤에 김해 우리집에 도착;;;우와 진짜 피곤해 뒤지는줄 알았음.
근데 씻고나니 또 잠이 안와서 미치겠는거야;;억지로 잤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자도 잔거 같지가 않아;;

버섯먹는마리오   2012/05/27 AM 08:59

이봐 주인장 친추 또 짜르면 현피간다?

역습의 빨갱이   2012/05/27 AM 08:27

잘 들어가셨습니까?
이제서야 방명록 남깁니다. ^^
어제 즐거웠구요. 언제 또 기회가 되면 뵙도록해요. ^^

버섯먹는마리오   2012/05/27 AM 08: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