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FaNaT1sCH   2011/04/25 PM 11:28

아아아... 요즘 시험기간이라서 많이 바쁘네요;;

즈믄거믄   2011/04/25 AM 01:56

ㅎ... 그냥... 제가 믿고 있던 신념이 아집이었던 걸 깨닫고 남의 욕망까지 감놔라 배놔라하려 했던 오만에 부끄럽고 자괴감까지 들어서요..

마음 공부를 다시 해야겠습니다. 관용과 중용의 도리를 좀 더 닦아야겠어요.
다른 책들보다 채근담이 더 가슴에 와닿더군요. 예전엔 멋모르고 막연히 봤었는데, 자신을 비추어보니 그 깨달음은 배가되네요.

Ar카이제   2011/04/21 PM 10:16

친구 받아주셔서 감사해요 ^^ 하루 마무리 잘하시구요~~

Ar카이제   2011/04/21 AM 02:57

친구 신청하고 갑니다^^
받아주세요~~~~~ 잘부탁드립니다^^

FaNaT1sCH   2011/04/18 AM 12:21

아... 태연이한테 안좋은 일이 ㅜㅜ

레몬향수   2011/04/15 PM 11:59

안녕하세요 좋은자료 많이보고 갑니다 친구 신청합니다

FaNaT1sCH   2011/04/14 AM 12:14

뭐... 더 정감가는걸 운영하는게 좋겠죠~ ㅋ.ㅋ

클라시커   2011/04/13 PM 05:16

오오미... 20만 돌파하셨군요 ㅋㅋ
30만으로 ㄱㄱㄱㄱㄱㄱㄱㄱ

FaNaT1sCH   2011/04/13 PM 01:02

어랏... 호날두님이 두명이다....

realluvher   2011/04/09 AM 11:13

파주에요ㅋㅋㅋ쪼끔 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