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추천도배용   2011/09/10 PM 06:31

구경가다 친추하고갑니다 ㅋ

짜_장_면   2011/09/10 PM 06:32

네! 감사합니다. ^^;

유니♪   2011/09/10 PM 06:31

세살버릇 여든까지간다는 말이있죠!

제 취향은 심히 이상한지라 여기저기서 까이고 있슴다 ㅠ

유니♪   2011/09/10 PM 06:31

이젠 고어유니로 불리우는..

짜_장_면   2011/09/10 PM 06:32

ㅠㅠㅠㅠ 님도 그런 아픔이 ㅠㅠ

white★소울   2011/09/10 PM 06:30

친추 감사~

짜_장_면님도 추석 잘 보내세요♬~

짜_장_면   2011/09/10 PM 06:30

네 감사합니다♬~ ~.~

유니♪   2011/09/10 PM 06:28

저의 매의눈은 언제나 모든걸 캐치합니다

포덕포덕♡

짜_장_면   2011/09/10 PM 06:29

포덕포덕♥

유니♪   2011/09/10 PM 06:25

사실 전 그런것을 좋아합니다

유니♪   2011/09/10 PM 06:25

독특한 취향 >ㅆ <

짜_장_면   2011/09/10 PM 06:26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

물개마왕   2011/09/10 PM 06:23


아직 직업도 없는 무직 (학생은 직업란에 무직으로 인정됨..국가에선 그렇게 봄)인

내 입장에선 간호조무사도 아니고 간호사면 엄청난 만남의 상대지..

친구가 23살이나 24살쯤으로 알아본다는데..

내가 27살이니.. 내가 암만 이빨을 잘깐다해도 너무 과분한상대 ㅋ

짜_장_면   2011/09/10 PM 06:24

오 ;; 그럴 수도 있겠군요.

유니♪   2011/09/10 PM 06:22

맞아요 ㅋㅋ 프랑은 왜요 ㅠㅠ 귀여운데

유니♪   2011/09/10 PM 06:22

콜라곰님도 날 위해서 그려주셨는데!

짜_장_면   2011/09/10 PM 06:23

프랑의 외모가 싫은 것은 아닙니다.

대승정   2011/09/10 PM 06:22

마이피새로꾸미셨다

짜_장_면   2011/09/10 PM 06:22

ㅎㅎ 그것 뿐입니다.

유니♪   2011/09/10 PM 06:19

짜장면님도 추석 잘보내시길 ㅎㅎ

유니♪   2011/09/10 PM 06:19

시간 나시면 유니 한번 그려주시져 ㅋ

짜_장_면   2011/09/10 PM 06:21

헠헠 유니 헠헠

protoss722   2011/09/10 PM 06:18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ㅋ

짜_장_면   2011/09/10 PM 06:21

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