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아르미타   2012/08/31 PM 07:09

이번 태풍 덴빈이 비는 굉장히 많이 뿌리고 갔네요..

집과 현재 제가 있는 곳은 큰 피해가 없지만,

어제(30일) 출근길에는 우산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많이 비에 젖게 되더라구요...

카렌이즈미님도 잘계시죠? ^^

I요한I   2012/08/30 PM 10:47

대전은 걱정안해요 ㅎㅎ
아까 대전 치고는 많이 오더라구요
그래도 창가에서 비내리는거보며..
meh~ 그치겠지 했더니 지금은 완전 그쳤어요 ㅎㅎ

아르미타   2012/08/29 PM 11:43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제 바람이 상당히 심하게 불더군요..

퇴근할 때에는 바람과 함께 비를 동반해서

우산은 쓰나 마나 했답니다 ^^;;;

그리고 오늘은 일이 있어서 여수에 다녀왔는 데,
집은 이상이 없었고, 주변에 나무나 쓰레기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카렌이즈미님은 괜찮으신지 궁금하네요..

대전에는 피해 없으신가요?...

I요한I   2012/08/28 PM 03:43

대전의 정을 받아랏!
계룡산의 정기!

아르미타   2012/08/20 PM 10:06

지금 계시는 곳에는 비가 많이 안내리셨나요?..

저번주부터 비가 전국적으로 좀 내려서

피해가 많네요..

물론 제가 있는 전주는 비가 잘안내리는 게,
참 신기하더라구요..

특히 비가 오면 조금만 오다 보니, 오히려
더 덥게 만들더라구요 ^^;;;

결국 습한 느낌과 싸우고 있는 게 현실이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공허의 전효성♥   2012/08/10 PM 04:51

친추는 이럴때

아르미타   2012/08/08 PM 09:39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오늘은 저희 회사에서 운동을 좀 했네요..

하지도 못하는 족구 한시간하고 풋살 한시간 했는 데
떡이 되었네요...

매우 피곤한 하루였습니다...

운동후에는 회사사람들하고
가벼운 폭탄주(ㅜ.ㅡ)와 맥주를 하면서 저녁을 먹게 되었네요..

일하면서 느끼는 점은 저녁과 맥주는 역시 조합이 좋은 거 같더군요..
(물론 폭탄주는 제외하고 ^^)

그럼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