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스오우찬양 2010/10/24 AM 01:57
하.... 벌써 토요일 끝나고 일요일 찾아왔네여
주말만 빨리 가는 더러운 세상 ㅠㅠ
주말만 빨리 가는 더러운 세상 ㅠㅠ
wingmk3 2010/10/22 PM 08:51
간만에 한번 들렀습니다 ㅋㅋㅋ
요새 상당히 바쁘네요 ㅋㅋㅋㅋㅋ
지금 머리 자를 시간도 없어서
머리 그냥 기르고 다닙니다 ㅋㅋㅋㅋ
가르마 안타면 앞머리가 눈을 완전히 가리는 수준 ㅋㅋㅋ
PS : 오늘 집에 가니까
망할 상근바리 X끼가
제가 이집에 사는게 맞냐? 계속 연락 안되면 직권 말소한다...는
내용의 시부랄 종이를 붙여놨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사람이 없는 시간에
집에 와서 지럴 떨지 말라고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비군 훈련 통지서 때문이긴 하지만 ㅋㅋㅋㅋ
왜 집에 사람이 있는 시간에 안오고 엄한 시간에 와서
혼자 뻘짓하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
그런거 붙여놓은걸로 봐서는 대낮이나 저녁 일찍 왔다는 소린데 ㅋㅋㅋ)
사람 바쁜게 죄도 아닌데 말이지요 ㅋㅋㅋ
요새 상당히 바쁘네요 ㅋㅋㅋㅋㅋ
지금 머리 자를 시간도 없어서
머리 그냥 기르고 다닙니다 ㅋㅋㅋㅋ
가르마 안타면 앞머리가 눈을 완전히 가리는 수준 ㅋㅋㅋ
PS : 오늘 집에 가니까
망할 상근바리 X끼가
제가 이집에 사는게 맞냐? 계속 연락 안되면 직권 말소한다...는
내용의 시부랄 종이를 붙여놨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사람이 없는 시간에
집에 와서 지럴 떨지 말라고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비군 훈련 통지서 때문이긴 하지만 ㅋㅋㅋㅋ
왜 집에 사람이 있는 시간에 안오고 엄한 시간에 와서
혼자 뻘짓하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
그런거 붙여놓은걸로 봐서는 대낮이나 저녁 일찍 왔다는 소린데 ㅋㅋㅋ)
사람 바쁜게 죄도 아닌데 말이지요 ㅋㅋㅋ
티아 루미블 2010/10/21 PM 08:56
ㄲㄲ 앞으론 자주 찾아와야지 여길 브로리 성지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만들어드리겠습니다
티아 루미블 2010/10/21 PM 08:56
가끄고!
p_man 2010/10/22 AM 12:21
감사합니다?
티아 루미블 2010/10/21 PM 08:20
헠 헠 갑자기 마이피 업뎃?ㅎㅎㅎ
스오우찬양 2010/10/17 PM 11:47
후....벌써 주말이 끝나가네여
주말시간만 빨리가는 이 기분
평일에는 시간이 더럽게 안가는 이 기분
하.... 정말 싫네여 그 반대로 평일에는 시간이 빨리가고
주말에만 더럽게 시간 빨리 안갔으면 좋겠네여
(저는 내일 시험이라 지금 이러고 있네여 --)
아무튼 방문하고 갑니다
주말시간만 빨리가는 이 기분
평일에는 시간이 더럽게 안가는 이 기분
하.... 정말 싫네여 그 반대로 평일에는 시간이 빨리가고
주말에만 더럽게 시간 빨리 안갔으면 좋겠네여
(저는 내일 시험이라 지금 이러고 있네여 --)
아무튼 방문하고 갑니다
득랑 2010/10/17 PM 03:56
겁나 오랜만에 들렸다갑니다ㅋ
GK21 2010/10/14 AM 12:14
친추하고 갑니다~
hipq 2010/10/12 PM 08:24
잘보고 가요~ 친추 하고 갈께요~ ㅎㅎ